새 박사로 널리 알려진 윤무부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8월 17일 오후 1시 양평군 양동면 소재 ‘별그리다’에서 평온한 안식에 들어갔다.
1941년 4월 15일 경남 거제시에서 출생한 윤무부 교수는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생물학 학ㆍ석사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장들을 역임했으며,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해 왔다.
고인은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해설위원을 비롯해 TV 프로그램 및 CF광고에 출연하여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일반인들의 새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까지도 탐조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재활에 성공한 직후 양평군 소재 추모공원 ‘별그리다’에 본인의 안식처를 마련하고, ‘새는 아무 곳에나 둥지를 짓지 않는데 이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라며 이곳을 자주 찾아 새를 관찰해왔다고 한다.
고인은 올해 초까지도 방송 출연 등 변함없는 외부활동을 해왔으나 6월경 재발한 뇌경색으로 2025년 8월 15일 경희의료원에서 사망하였으며, 유족으로 부인 김정애 씨와 1남 1녀를 남겼다.
윤무부 새 박사 ‘별그리다’에서 영면
1941년 4월 15일 경남 거제시에서 출생한 윤무부 교수는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생물학 학ㆍ석사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장들을 역임했으며,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해 왔다.고인은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해설위원을 비롯해 TV 프로그램 및 CF광고에 출연하여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일반인들의 새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까지도 탐조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재활에 성공한 직후 양평군 소재 추모공원 ‘별그리다’에 본인의 안식처를 마련하고, ‘새는 아무 곳에나 둥지를 짓지 않는데 이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라며 이곳을 자주 찾아 새를 관찰해왔다고 한다.
고인은 올해 초까지도 방송 출연 등 변함없는 외부활동을 해왔으나 6월경 재발한 뇌경색으로 2025년 8월 15일 경희의료원에서 사망하였으며, 유족으로 부인 김정애 씨와 1남 1녀를 남겼다.
기자명양평시민의소리 webmaster@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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