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헤럴드POP=유지우기자]도화가 웨딩마치를 올렸다.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0회에서는 그룹 AOA 출신 배우 임도화(찬미)의 결혼식이 그려졌다.새 신부가 된 걸그룹 AOA 출신 도화(찬미)가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했다.갑작스러운 구설수로 계약 종료 및 활동을 종료했던 AOA. 이후 배우로 전향, 깜짝 결혼 발표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도화는 긴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예비 신랑과 인터뷰 자리에 동행한 도화는 “남편을 교회에서 만났다”며 ‘교회 오빠’에서 비롯된 인연임을 밝혔다. 또한 “이미 같이 살고 있다. 같이 산 지도 6개월 정도가 되어서, 주변에서는 다 부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활동명 찬미로 대중에게 익숙한 도화. 도화는 “개명한 지는 2년 정도가 됐다. 사람들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 지금도 찬미라고 부르면 그냥 두기도 한다. ‘언젠가는 도화로 부르겠거니‘ 한다”고 했다.도화 남편은 “(도화가) 화려한 외관을 가졌지만, 되게 조용하고, 조용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도화는 최근의 고민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민할 겨를이 없다. 결혼식을 마무리하고 빨리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답했다.한편 도화는 “어머니께서 청소년 봉사를 굉장히 오래 하셨다. 가출 청소년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청소년, 한부모 청소년들을 돌보셨다”고 밝혔다.이에 황보라는 “(도화 어머니가)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다. ‘유퀴즈’에도 출연하셨다”며 그의 정체를 단박에 알아봤다.도화 어머니 임천숙은 청소년 쉼터를 운영, 오랜 시간 상황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케어해 왔다고.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는 도화. 도화 엄마는 “자식들과, 돌봐줬던 청소년을 ‘똑같이 돌봐야지’ 하는 생각에 내 자식을 못 돌봤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항상 아프고, 미안하다”고 전했다.도화 엄마는 “이 미용실을 오픈한 지 27년이 됐다. 딸들이 여기서 먹고 자고, 인생의 반 이상을 살았다“며 ”청소년 봉사를 했던 곳도 여기다“라고 했다.도화는 ”자리가 없을 때는 밖에 소파에서도 자고, 미용실 문을 닫으면 바닥에 돗자리 깔고 자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 저희 가족은 ‘그때 재미있었지’, ‘꿋꿋이 잘 살았다’라 생각한다“며 웃었다.도화 엄마는 “자식들과, 돌봐줬던 청소년을 ‘똑같이 돌봐야지’ 하는 생각에 내 자식을 못 돌봤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항상 아프고, 미안하다”고 전했다.도화의 여동생이 AOA의 히트곡 ‘심쿵해’에 맞춰 깜짝 안무를 선보이는 등 서프라이즈 축가를 했다. 도화는 많은 이의 축복 속 성대한 결혼식을 마쳤고 “인생의 1막을 잘 마친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OA 도화, 5세 연상 ‘교회 오빠’와 웨딩마치..‘심쿵해’ 축가에 만감 교차(‘조선의 사랑꾼’)(종합)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도화가 웨딩마치를 올렸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0회에서는 그룹 AOA 출신 배우 임도화(찬미)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새 신부가 된 걸그룹 AOA 출신 도화(찬미)가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했다.
갑작스러운 구설수로 계약 종료 및 활동을 종료했던 AOA. 이후 배우로 전향, 깜짝 결혼 발표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도화는 긴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예비 신랑과 인터뷰 자리에 동행한 도화는 “남편을 교회에서 만났다”며 ‘교회 오빠’에서 비롯된 인연임을 밝혔다. 또한 “이미 같이 살고 있다. 같이 산 지도 6개월 정도가 되어서, 주변에서는 다 부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활동명 찬미로 대중에게 익숙한 도화. 도화는 “개명한 지는 2년 정도가 됐다. 사람들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 지금도 찬미라고 부르면 그냥 두기도 한다. ‘언젠가는 도화로 부르겠거니‘ 한다”고 했다.
도화 남편은 “(도화가) 화려한 외관을 가졌지만, 되게 조용하고, 조용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화는 최근의 고민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민할 겨를이 없다. 결혼식을 마무리하고 빨리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도화는 “어머니께서 청소년 봉사를 굉장히 오래 하셨다. 가출 청소년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청소년, 한부모 청소년들을 돌보셨다”고 밝혔다.
이에 황보라는 “(도화 어머니가)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다. ‘유퀴즈’에도 출연하셨다”며 그의 정체를 단박에 알아봤다.
도화 어머니 임천숙은 청소년 쉼터를 운영, 오랜 시간 상황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케어해 왔다고.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는 도화. 도화 엄마는 “자식들과, 돌봐줬던 청소년을 ‘똑같이 돌봐야지’ 하는 생각에 내 자식을 못 돌봤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항상 아프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도화 엄마는 “이 미용실을 오픈한 지 27년이 됐다. 딸들이 여기서 먹고 자고, 인생의 반 이상을 살았다“며 ”청소년 봉사를 했던 곳도 여기다“라고 했다.
도화는 ”자리가 없을 때는 밖에 소파에서도 자고, 미용실 문을 닫으면 바닥에 돗자리 깔고 자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 저희 가족은 ‘그때 재미있었지’, ‘꿋꿋이 잘 살았다’라 생각한다“며 웃었다.
도화 엄마는 “자식들과, 돌봐줬던 청소년을 ‘똑같이 돌봐야지’ 하는 생각에 내 자식을 못 돌봤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항상 아프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도화의 여동생이 AOA의 히트곡 ‘심쿵해’에 맞춰 깜짝 안무를 선보이는 등 서프라이즈 축가를 했다. 도화는 많은 이의 축복 속 성대한 결혼식을 마쳤고 “인생의 1막을 잘 마친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