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중학교 3학년인데 고민이 있어.나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정말 가깝고 소중한 친구가 한 명있어. 그 친구랑 나는 너무너무 친해서 진짜 서로의 비밀을 다 알고 모든걸 공유하는데, 사실 걔가 작년에 내 주변인들한테 왕따를 당했었어 근데 나는 얘가 너무 소중하니까 걔네랑 약간 벽두고 얘가 너무 힘들어하고 자퇴하고 싶어하고 집 밖에 안 나오니까 내가 맨날 나오라고 놀자고 하고, 맨날 반에 찾아가서 말 걸고 가족한테 미안하다고 연락 단절하고 가출했을 때도 내가 찾아가서 데려다주고 그러면서 걔네 부모님이 날 되게 좋아하시고 그ㅊ정도의 깊은 우정이란 말이야. 근데 이번년도에도 내가 막 해줄 수가 없어서 걔네반에 내 친구들을 막 이어줬어 친해지라고 근ㄴ데 얘가 금방 친해진거야 그래서 거기까진 잘 지내나보다! 다행이다!이랬어 근데 얘가 점점 나를 필찾하는게 느껴지는거야...원래는 하루에 2,3번 넘게 연락할 정도로 연락을 많이하는데 요즘따라 얘가 자꾸 내가ㅜ하는 말을 다 읽씹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답장 좀 해조..이러면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그러고 내가 이어준 친구랑 막 디엠하는 사진 스토리 올리고..그리고 내가 이어준 친구한테 내 뒷담까지 깐거야...ㅠ근데 난 얘가 너무 소중해서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할지 모르겠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