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장을 꺼내봤다 그 속에는 2년동안 연애한 우리가 행복했던 순간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날 불러주던 다정한 그 목소리... 우리 둘만에 추억들 날 따스히 안아주던 그 사람... 하늘나라로 간지 10년이 다 되가는데 왜 난 아직도 잊지못하는건지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