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다 잡아줌”…서유리, 법조계 남친 덕 악플러 검찰 송치

쓰니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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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에 대한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유하면서 든든한 법조계 남친을 자랑했다.

서유리는 지난 18일 SNS에 경찰서에서 보내온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유했다.

해당 문건에는 스토킹처벌법위반,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서유리에 고소를 당한 사람이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유리는 “끝이 보이고 있다. 헤헷 토르건 디시건 내 남친이 다 잡아줌”이라며 현재 연애 중인 법조계 종사자 남자친구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달 SNS를 통해 “수년간 숲(인터넷방송) 관련 커뮤니티에서 지속된 저에 대한 모 악성 유저의 모욕과 허위사실유포,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 중인 사이버 불링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그 악성 유저는 수천 건에 달하는 모욕적인 내용의 허위사실 유포 및 성희롱 등의 게시글을 관련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게재해 왔다, 그리고 그 행위는 오늘까지도 진행 중”이라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해당 유저에게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수위를 점점 높여가며 오히려 조롱 섞인 게시글을 올리는 등 악의적인 행태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법적 조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정당한 법의 절차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쳤다. 지난 6월에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법조계에서 종사하는 1992년생 남자친구를 만나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