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년지기 친구랑 손절깔거 같아..

닉네임2025.08.19
조회337
제목 그대로 난 친구랑 싸웠어
먼저 길어질거 같으니까 싫은사람은 그냥 보지말아줘



음슴체로 할게









싸우게된 계기를 알려주겠음
난 얘랑 중학교 오면서 더 친해짐 얘를 민지라고 함
얘는 잘나가는애랑 친해져서 인기가 겁나 많아짐
우린 듣보초에서 나왔고 그래서 잘나가기가 어려움
근데 얘는 좀 털털하고 재밌는 이미지로 겁나 잘나가게 됨
그래도 얘는 날 버리진 않았음
그 잘나간다는애가 연아 라고 하면 연아는 나도 조금 좋아했음 연아는 그냥 가오부리는거 좋아하지도 않고 되게 착한애였음
그래서 막 못생긴나한테도 귀엽다,막 칭찬을 해줬음
근데 민지한테도 똑같은 말을 해주긴했음
나보다는 민지를 더 좋아했으니까

내생각에도 민지는 애들이 좋아할만해
털털하지,재밌지,잘나가는애가 좋아하지,….등등
그래서 난 얘가 장난을 심하게 해도 그냥 나락가기 싫기도 하고 얘랑 다니면서 잘나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됨


맞음 내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어쩔수가 없었음
애들앞에서는 가식을 부리고 여우짓을 해도
나한테는 안그랬거든
자기학원데려다달라고 하고 난 근데 그걸 또 데려다줌..;
막 간식 맨날 지 셔틀인거 마냥 사오라고 하고
그냥 얘는 학교에서도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보였음
그래도 난 얘가 잘나가니까 별말 안했음


계속 얘랑 싸워도 내가 미안. 내 잘못이야
이런식으로 사과하고 내가 먼저 맨날 그랬음



그럼 안도ㅑㅆ음..



이게 버릇?이 되서
누구랑 싸워도 아무말하지 못하게 됨
진짜 내가 다 당하는 느낌이었음
느낌이 아니라 사실 맞음)


그니까 내가 말하려는건 여기서 부터임
난 얘랑 싸우면서 ㅁ맨날 내가 잘못한걸 고치겠다고 함
그러면서 안고침 /아니 안고쳐짐;;)
그래서 얘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터지면서 일이 생김



이제 내가 필요없어진거
그래서 오늘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면서 손절까자고 했음
근데 난 얘를 붙잡음
왜냐? 찐따가 되기는 싫잖아..3년이나 남았는데



그래서 지금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음
맨날 고치겠다고 하면서 왜 안고치냐고 하니깐..



너무 내 얘기만 한거같아서 미안하네..
너희들 고민도 여기 적고 가! 그럼 내가 최대한 다 답변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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