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아이 존재를 전혀 몰랐는데 A 존재를 같은 반이 되고 알았다.
아무도 짝꿍이 되기 싫어하길래 내가 하겠다고 바꿨다. 말을 엄청 걸어 봤는데 A가 한마디도 안 했다. 숨소리가 대답이었다. 너무 신기했다? A 랑 같은 반이었다는 다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A 목소리를 듣는 거는 힘들다고 했다. 그렇구나?
조심하라는 아줌마 수업 시간이 되었다.
이 아줌마가 지나가고 이게 뭐냐고 난리가 났다 충격의 도가니!
아줌마가 나한테는 뭐라고 안 했다. 아줌마가 한 학생에게 교사가 맞나? 귀를 의심하는 공격을 퍼부었다. 바로 A였다. A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아줌마는 웃고 있었다. 나는 집에서 아무거나 들고 와서 자꾸 그 아이 가방에 넣었다. 궁금한 것들을 왕창 물었고 말을 하고 싶을 때 하라고 했다. ( 이제 아줌마가 괴롭히지 못하겠지 생각을 했다. )
여전히 괴롭힌다?
A는 땀을 흘리고 자꾸 늦었다. A는 교복이 없었고 체육복을 입고 다녔다. 교문에서 잡혀 벌을 받고 들어왔다. 이렇게 살았구나 알게 되었다. 학교에도 교복지원 제도가 분명히 있고, 교사는 카드도 있고 교무부장도 담임들도 상품권도 남는 게 학교이다. 어째서 아무도 애를 돕지 않았을까 왜 저 아이를 벌을 세울까? A를 교복을 해결했다.
( 이제 아줌마랑 교문 고문러들이 안 괴롭히겠지?)
왜 안 오지?
뭐가 문제일까? 창문 밖을 보는데 A는 여전히 잡혔다?
A가 교실에 들어와서 앉았다. 관찰을 했다. 뭐가 문제였을까 뭐를 놓쳤을까? 그랬구나... 무단횡단으로 세탁소에 가서 지금 해야 한다고 했다. 옷핀 명찰을 하나 빨리 만들어 달라고 했다 A에게 줬다.
이래도 아줌마는 A의 온몸에 시비를 걸었다.
보태준 것도 없는 아줌마가 자꾸 애를 소리없는 눈물 내고 학폭을 했다.
아무튼 A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아무도 도와준 사람은 없었고, A도 말이 없어 왔고, 그나마 반사신경 대답 타율이 조금 늘었다는 거?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일부러 시험을 틀리고, 바보 코스프레를 했어도 중학교 과정 영어를 다 알고 있었다. 다 싫어서 교과서를 안 보고, 남는 시간을 남들 몰래 숨어서 책 신문을 보고 밥만 먹고 잠만 자는 상태였다. 영어시간에 필기를 하는데 A가 TV 화면이 넘어가니깐 필기를 못했다? 내가 단어를 말을 해줬다. 그런데 A가 안 적고 있었다. 스펠링을 모르나 싶어서 말했는데 안 적었다? 문구점에 가서 알파벳 책받침을 샀다. 아이돌, 드라마 책받침들을 사람들이 쓰니깐, 책받침으로 알파벳을 쓰면 자주 보니깐 금방 외우겠지 하고 샀다.
그날 이후로 A는 내가 주는 물건들은 다시 빼서 자꾸 내 서랍에 넣어놨다.
너 분명 필요할 텐데 왜이러냐고 해도 받지 않았다.
공무원들과 어른들은 왜 저 애를 긴시간 교복과 옷핀 명찰,
생필품들 지원, 알파벳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눈이 먼 장님들은 복지사각지대라는 단어를 정말로 모른다. 내가 건낸 알파벳 책받침은 무례했고 상처를 줬다. 크고나서 생각하니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후회했다. 알파벳 책받침이 아니었다면 A의 근황을 나는 알 수 있었을까? 어느 날 소현이가 괴롭혔다는 말까지 들었다.
내가 아는 A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는 패싱. 혹시 내가 경솔하게 행동을 해서 대화가 단절이 되고, 그런 핑계를 만들어 준게 아닐까 답답했다. 나는 너 불쌍해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아줌마는 뉴스에 나왔어야 해. 교사가 수업하러 들어와서 학생 온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리를 쳐. 걔가 얼마나 집이 힘든 애인데, 딱봐도 힘든 애를 안 보여? 학생 교복이 불만이면 애가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데도 깔깔깔 처웃지 말고 아줌마야 교복을 좀 사줘. 수십명 애들 있는데 왜 애 앞에 와서 깔깔깔 거리면서 교복 왜 안 입냐고 웃니? 집에는 뭐없니? 뭐없니? 왜 깔깔깔 거리니? 아줌마 애를 잡고 심심하면 깔깔깔 그짓을 왜 해?
# 알파벳 책받침
_ 본문은 실화 논픽션이다.
이곳은 소현이가 지원이 방충망을 하고
혼자 어딜가도 감시 스토킹을 당하고
죽어나 가던 도가니 학교다....
알파벳 책받침
A라는 아이 존재를 전혀 몰랐는데 A 존재를 같은 반이 되고 알았다.
아무도 짝꿍이 되기 싫어하길래 내가 하겠다고 바꿨다. 말을 엄청 걸어 봤는데 A가 한마디도 안 했다. 숨소리가 대답이었다. 너무 신기했다? A 랑 같은 반이었다는 다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A 목소리를 듣는 거는 힘들다고 했다. 그렇구나?
조심하라는 아줌마 수업 시간이 되었다.
이 아줌마가 지나가고 이게 뭐냐고 난리가 났다 충격의 도가니!
아줌마가 나한테는 뭐라고 안 했다. 아줌마가 한 학생에게 교사가 맞나? 귀를 의심하는 공격을 퍼부었다. 바로 A였다. A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아줌마는 웃고 있었다. 나는 집에서 아무거나 들고 와서 자꾸 그 아이 가방에 넣었다. 궁금한 것들을 왕창 물었고 말을 하고 싶을 때 하라고 했다. ( 이제 아줌마가 괴롭히지 못하겠지 생각을 했다. )
여전히 괴롭힌다?
A는 땀을 흘리고 자꾸 늦었다. A는 교복이 없었고 체육복을 입고 다녔다. 교문에서 잡혀 벌을 받고 들어왔다. 이렇게 살았구나 알게 되었다. 학교에도 교복지원 제도가 분명히 있고, 교사는 카드도 있고 교무부장도 담임들도 상품권도 남는 게 학교이다. 어째서 아무도 애를 돕지 않았을까 왜 저 아이를 벌을 세울까? A를 교복을 해결했다.
( 이제 아줌마랑 교문 고문러들이 안 괴롭히겠지?)
왜 안 오지?
뭐가 문제일까? 창문 밖을 보는데 A는 여전히 잡혔다?
A가 교실에 들어와서 앉았다. 관찰을 했다. 뭐가 문제였을까 뭐를 놓쳤을까? 그랬구나... 무단횡단으로 세탁소에 가서 지금 해야 한다고 했다. 옷핀 명찰을 하나 빨리 만들어 달라고 했다 A에게 줬다.
이래도 아줌마는 A의 온몸에 시비를 걸었다.
보태준 것도 없는 아줌마가 자꾸 애를 소리없는 눈물 내고 학폭을 했다.
아무튼 A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아무도 도와준 사람은 없었고, A도 말이 없어 왔고, 그나마 반사신경 대답 타율이 조금 늘었다는 거?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일부러 시험을 틀리고, 바보 코스프레를 했어도 중학교 과정 영어를 다 알고 있었다. 다 싫어서 교과서를 안 보고, 남는 시간을 남들 몰래 숨어서 책 신문을 보고 밥만 먹고 잠만 자는 상태였다. 영어시간에 필기를 하는데 A가 TV 화면이 넘어가니깐 필기를 못했다? 내가 단어를 말을 해줬다. 그런데 A가 안 적고 있었다. 스펠링을 모르나 싶어서 말했는데 안 적었다? 문구점에 가서 알파벳 책받침을 샀다. 아이돌, 드라마 책받침들을 사람들이 쓰니깐, 책받침으로 알파벳을 쓰면 자주 보니깐 금방 외우겠지 하고 샀다.
그날 이후로 A는 내가 주는 물건들은 다시 빼서 자꾸 내 서랍에 넣어놨다.
너 분명 필요할 텐데 왜이러냐고 해도 받지 않았다.
공무원들과 어른들은 왜 저 애를 긴시간 교복과 옷핀 명찰,
생필품들 지원, 알파벳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눈이 먼 장님들은 복지사각지대라는 단어를 정말로 모른다. 내가 건낸 알파벳 책받침은 무례했고 상처를 줬다. 크고나서 생각하니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후회했다. 알파벳 책받침이 아니었다면 A의 근황을 나는 알 수 있었을까? 어느 날 소현이가 괴롭혔다는 말까지 들었다.
내가 아는 A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는 패싱. 혹시 내가 경솔하게 행동을 해서 대화가 단절이 되고, 그런 핑계를 만들어 준게 아닐까 답답했다. 나는 너 불쌍해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아줌마는 뉴스에 나왔어야 해. 교사가 수업하러 들어와서 학생 온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리를 쳐. 걔가 얼마나 집이 힘든 애인데, 딱봐도 힘든 애를 안 보여? 학생 교복이 불만이면 애가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데도 깔깔깔 처웃지 말고 아줌마야 교복을 좀 사줘. 수십명 애들 있는데 왜 애 앞에 와서 깔깔깔 거리면서 교복 왜 안 입냐고 웃니? 집에는 뭐없니? 뭐없니? 왜 깔깔깔 거리니? 아줌마 애를 잡고 심심하면 깔깔깔 그짓을 왜 해?
# 알파벳 책받침
_ 본문은 실화 논픽션이다.
이곳은 소현이가 지원이 방충망을 하고
혼자 어딜가도 감시 스토킹을 당하고
죽어나 가던 도가니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