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이덕화 조카’ 故 김진아, 말기 암 투병‥오늘(20일) 11주기

쓰니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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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진아/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김진아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20일은 故 김진아의 1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4년 8월 20일,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故 김진아는 암 투병 중이었다. 2014년 봄에 말기 암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었으며, 병세가 악화됐다. 고인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동생인 배우 김진근은 故 김진아의 곁을 지켰다. 당시 김진근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진근을 비롯한 가족들은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부터 하와이에 머물렀다.


故 김진아의 장례는 미국에서 치렀으며, 같은 달 김진근이 유골함을 들고 한국으로 왔다. 한국에서도 장례식을 열었다.


故 김진아는 지난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했다. 고인은 배우 김진규의 딸이자 이덕화의 조카로도 알려졌다.


이후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하녀’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욕망의 바다’, ‘명성황후’, ‘순결한 당신’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0년에는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해 하와이에 가정을 꾸렸다. 이후에도 종종 한국 예능 등에 출연해 일상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근은 한 방송에서 “누나는 희소병 경피증을 앓았다. 지속되다 보니까 몸에 이상이 생겨 종양이 생겼고, 그게 암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故 김진아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1년이 흘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