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순재 측에 따르면 최근 이순재는 다리에 힘이 없어 거동이 불편할 뿐 다른 건강 이상은 없는 상태다.
우려는 지난 19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발언 탓에 불거졌다. 배우 박근형이 이순재 관련 질문에 “여러 번 찾아뵈려 했는데 꺼려하셔서 직접 뵙지 못했다”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전하면서 이순재의 건강 상태에 다시금 관심이 쏠렸다.
이순재는 건강상 이유로 지난해 10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제작사 측은 “담당의사로부터 3개월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추가 소견을 받으셨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이순재는 지난 4월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도 불참해 걱정을 자아냈다.
다만 이순재 측은 재활치료 중일 뿐 현재 건강상 다른 문제는 없다고 일축했다. 병문안에 대해선 “배우이시다 보니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셔서 가족 외 병문안은 정중하게 거절했다”고도 덧붙였다.
[팝업]‘90세’ 이순재, 건강이상설 일축 “재활치료 중일 뿐 문제 없어”
이순재/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지혜 기자]원로 배우 이순재 측이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19일 이순재 측에 따르면 최근 이순재는 다리에 힘이 없어 거동이 불편할 뿐 다른 건강 이상은 없는 상태다.
우려는 지난 19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발언 탓에 불거졌다. 배우 박근형이 이순재 관련 질문에 “여러 번 찾아뵈려 했는데 꺼려하셔서 직접 뵙지 못했다”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전하면서 이순재의 건강 상태에 다시금 관심이 쏠렸다.
이순재는 건강상 이유로 지난해 10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제작사 측은 “담당의사로부터 3개월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추가 소견을 받으셨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이순재는 지난 4월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도 불참해 걱정을 자아냈다.
다만 이순재 측은 재활치료 중일 뿐 현재 건강상 다른 문제는 없다고 일축했다. 병문안에 대해선 “배우이시다 보니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셔서 가족 외 병문안은 정중하게 거절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1934년생인 이순재는 만나이 90세 국내 최고령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