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했던 30대 소방관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20일 낮 경기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교각 아래에서 발견됐으며,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씨는 참사 이후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여 소방청 지원을 통해 12차례의 심리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상태가 악화되면서 지난 10일 자택을 떠난 후 행방이 묘연했고, 열흘 만에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사건을 두고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현장에 투입된 구조 인력의 심리적 부담을 사회가 더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단순한 단기 상담이 아니라 장기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1 101
이태원 참사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했던 30대 소방관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20일 낮 경기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교각 아래에서 발견됐으며,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씨는 참사 이후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여 소방청 지원을 통해 12차례의 심리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상태가 악화되면서 지난 10일 자택을 떠난 후 행방이 묘연했고, 열흘 만에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사건을 두고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현장에 투입된 구조 인력의 심리적 부담을 사회가 더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단순한 단기 상담이 아니라 장기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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