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무의식중에 뭔가 피하게 되고, 좀 멀리한게 화근이였을까요?
여왕벌 무리가 제가 사무실 문열고 들어오면 수근대고, 낄낄대고, 제가 부장한테 보고하러 갔다가 자리에 앉으면 수근대고 아부한다는듯한 내용으로 수근대고, 앉아있다가 어디 움직이기만 해도 뭔가 조용하다가 자기들끼리 수근대다가 낄낄대고, 설명이 어려울정도로 지속적으로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겪는 집착과 조롱이라 멘탈과 영혼이 흔들릴 정도지만, 겪어보니 이런 스타일의 괴롭힘이 딱 잘라서 찝어내기 너무 어려운게 더 힘든것 같아요.
매일 모욕을 느끼지만 여기 판에 글이라도 써야 이런형태의 괴롭힘이 있다는걸 알려야 할 것 같아서요...너무 외로운 싸움입니다.
처음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 했지만 그들의 행위가 예측이되고 반복이 되고 심지어 구체적 단어는 들리게, 힐끔힐끔쳐다보기까지 하고 한번은 기분나빠 쳐다보니, 뭘 쳐다보노라고 들으란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성인이 이렇게 단세포로 다오니깐 진짜 별 사람 다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