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오만추' 안 나간다 "짝 잘못 만나면 큰일인데…방송 끼고?" [RE:뷰]

쓰니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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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 '오만추' 안 나간다 "짝 잘못 만나면 큰일인데…방송 끼고?" [RE:뷰]


서장훈, '오만추' 안 나간다 "짝 잘못 만나면 큰일인데…방송 끼고?" [RE:뷰]
서장훈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단 뜻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여러 고민 상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서장훈에게 "고민이 생길 때 누구한테 상담하냐"라고 질문했다. 서장훈은 "다른 사람한테 안 물어본다. 예전엔 부모님이었지만, 지금은 고민을 최대한 안 만들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스스로 생각해서 깊게 고민한다. 그러면 어쨌든 결론이 나오지 않냐. 내 일은 누가 백날 얘기해 준다고 해봐야 결국은 자기가 뜻하는 대로 가게 돼 있다"라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가 "신점, 풍수지리도 안 믿냐"라고 묻자 서장훈은 "나만 믿는다. 의심이 많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 '오만추' 안 나간다 "짝 잘못 만나면 큰일인데…방송 끼고?" [RE:뷰]
서장훈, '오만추' 안 나간다 "짝 잘못 만나면 큰일인데…방송 끼고?" [RE:뷰]
서장훈, '오만추' 안 나간다 "짝 잘못 만나면 큰일인데…방송 끼고?" [RE:뷰]
그런 가운데 서장훈은 "'오만추(오래된 만남 추구)' 같은 프로그램 섭외 들어오면 출연할 마음 있냐"란 질문에 바로 "안 하지. 난 못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물론 그런 프로그램들 다 재미있다. 근데 내가 거기 나가서 진짜 누구랑 사귀고 결혼할 거 아니면"이라며 출연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내가 거기 가서 진짜 결혼할 거면 모르겠다. 여기서 될 때까지 계속 보는 거면"라며 "사람이 누굴 만나는 건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일 수 있다. '이혼숙려캠프'를 보면 알겠지만, 인생의 가장 큰 실수와 모든 트러블들은 짝을 잘못 만나서다. 그 짝을 찾는데 내가 방송을 끼고 거기서 뭘 하는 건 (아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덧붙여 서장훈은 "내가 상대가 마음에 안 드는데, 그분이 상처받을까 봐 (상대도 마찬가지고) 서로 거기서 연기하고 그러는 게 (불편하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나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