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과 둘이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저는 걸어서
어느 상가 구역 이면도로를 지나다가
갑자기 뒤에서 작은 트럭 한 대가 경적을 울리면서
저희 아들쪽으로 달려와서 아들이 놀라
주차인지 정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에 서 있던 승용차 옆 쪽 부분에 충돌을 하고
차 옆 문짝 부분을 자전거로 쭉 긁어버렸습니다
기스가 많이 나긴 했는데
차안에서 중년 여성 두명이 내리더니
차 다 긁혔네 하면서 어딘가로 전화를 하니
옆에 있던 불닭발 가게에서 남자가 나와서
차를 보고선 사진부터 찍어 놓고는 불닭발 가게로 다시 들어 갔습니다
한 여자와 제가 한참 대화하는데
남자가 다시 나오더니 자기가 차주인데
차는 공업사에 들어가서 견적 뽑아 보내면 그때 차 긁힌거 전부 물어달라고 합니다
저희 애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니까
당연히 기스난 차는 수리해주려고 했어요
그러다 며칠 뒤에 전화가 왔는데 차주란 남자가 하는 말이 차 기스난거 수리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수리 견적이 80~90정도 예상된다면서
한가지 더 있는데 차안에 앉아 있었던 여자 두 명은 그날 저녁까진 몸에 이상이 없었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서부터 허리하고 목 부분이 욱신 거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물리치료를 다니고 있다면서
차 수리비에 여자 두 명 물리치료비해서 300만원을 보상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그말 듣고 이상한게 저도 운전을 하는데 그정도 충격으로 성인 두 명이 동시에 목과 허리에 이상이 생긴다는 게 납득이 안 되더라구요
뭔가 좀 이상하단 느낌이 들어서 물리치료비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차 기스난 수리비만 해주려고 합니다
이정도 충격으로 성인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들어서요
제가 차 수리비만 해주려고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내용을 추가하면 저희 아들도 팔굼치가 많이 까졌다는 말은 제가 혼자 한 말이구요
오해를 일으켜 수정합니다
상대방에게 치료비 같은거 전혀 운운한적도 없습니다
상대방 차가 기스난 건 견적이 몇백이든 당연히 물어주는게 당연하죠
자전거로 차를 긁었다고 300만원을 요구하는데~
댓글 294
Best자전거로 박았다고 차안에 있는 사람이 다쳤다고 물리치료 받는다고? 이것들이 뭐만 박히면 진단서 끊고 지랄을 하네 자전거로 박혀서 다친거라는 인과관계가 있냐? 경찰서로 사고접수해서 마디모 신청해서 자전거와의 부딪침으로 다쳤다는 인과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해봐야 요즘 차대차 사고도 백밀러 부딪친걸로 진단거 끊으면 인정을 잘안해주는데 악질들 보험사기치네 멀쩡한 사람도 차하고 관계사고만 나면 처눕네 아줌마라고 잘모를거 같아서 저지랄 하는거 같은데 문짝도 팔십은 너무 많고 나같으면 병원 진료비 영수증 나오면 바로 보험사기로 고소해버린다 귀찮아도
Best그 사람들이 조금도 다치지 않았으면서도.. 치료비까지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정말 다친 건지 입증을 하라고 하시고 이면도로는 주정차가 금지 되는 곳이 많아 불법 주정차 차량과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불법 주정차한 차량도 과실이 조금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경찰서에 정식으로 사고접수를 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신다니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특약으로 같이 가입돼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으면 그걸로 차량 수리비를 배상해줄 수 있습니다
Best수리비는 내 줄 수 있음. 근데 차안에 있는데 대인은 진짜 너무 양아치다 ㅅㅂ 보험사기로 고소할래 걍.....
Best자전거로 박은걸 물리치료를 받는다고요...? 보험사기 냄새나네ㅋㅋㅋ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처리하세요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입니다 해당 사건 관련해서 취재하고 싶은데요 01064535479로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긴한데..자전거,킥보드 타는거 정당화 하지맙시다. 번화가로 가면 특히 꼬마애들이 자전거,킥보드타는데 사람이 앞에서 걸어와도 위험천만하게 타요; 저도 부딪힐뻔 했구요; "조심히 보고 타야지?!"라고 좋게얘기하는데 자전거도 막 널부러져있고 차옆에 널부러져있고...이거 고쳐야되거든요. 트럭이 경적소리내면서 왔을때 놀래서 그럴수는있어요. 하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라는말씀 드리고싶구요. 저도 이런일 겪어봐서 쓰니님이 얼마나 황당한지 이해합니다.
마디모 감정 신청
헐... 한문철도 안 봤나봐... 사이드미러 살짝 긁힌 걸로 가해자한테 뽕뽑아먹으려다 민사 걸려서 다 토해낸 사례도 있던데....
보험사기로신고하세요..합의하자고열락온다..급하게합의할필요도없어..시간흐르면.....
자전거가 차를 박았으면 자전거 타고 있던 아이가 다쳤어도 다쳤겠지.. 무슨 차 안에 있던 사람이 아파요??? 주차 되어 있던 차가 아니면 아이가 더 다치겠구만 무슨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지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차 수리비는 이해가 가나 물리치료? 웃고 갑니다...
소송걸어서 받아가라 해요
개가튼 것들. 보험 사기는 공공의 적이다. 처단해야한다.
범퍼카타면 뼈 다부러지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