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낙엽

냉동딸기2025.08.21
조회70

냉동딸기 호두반야심경 :
나는 20살때 학교에 가는데 낙엽을 보고 버스를 안 탔다.
낙엽이 바람에 날리는 게 너무 좋아서 함박 웃음을 지었다.
지각을 하기로 했다.

친구 :
빵소 왜 지각했어!

20살 냉동딸기 :
낙엽이 웃겨서 버스를 안 탔어! (☆_☆)

친구 :
mㅣ쵸

냉동딸기 호두반야심경 :
후에 이럴 거 같아요,
무엇을 좋아하냐는 질문과,
뭐하고 노시냐고 물으면 이 이야기를 하고는 했다.

N명의 청취자들 :
뭐 좋아해요?

냉동딸기 :
음 낙엽 날아 가는 거 재밌어요.

N명의 청취자들
: ?

냉동딸기:
저는 혼자 잘 놀아요.
20살때 낙엽을 구경하려고 지각한적 있어요.
큰 거 안 바래요 낙엽만 봐도 웃을 수 있어요.

N명의 청취자들
: 특이하네요.
: 4차원이네.
: 도라이네.

추풍낙엽이잖아? ( =_= )

초등학생 때 다니던 초등학교에 나무들 낙엽에 몰래

리먼과 내가 쓰고 싶은 단어들 사람들 회사 은행들을 써놓고 다녔다. 거기는 나무랑 꽃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고 큰 낙엽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큰 나무들을 좋아했다. 이누야샤에 나오는 나무들 같았다. 학교에 내 머리 도배를 흘리고 다녔다.



20살 갑자기 작은 잎이 소용돌이치는데 반가웠다 좋았다. 초등학교 때 내가 낙서를 했던 큰 낙엽이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사이펜,네임펜,매직을 들고 몰래 그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행복했던 게 생각이 났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었다. 나는 초등학생 시절 내가 아프다는 걸 전혀 몰랐다. 다른 사람들이 아프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내 머리가 기괴하다는 것을 늦게 알았다.



( 그리고 그 사람 아니다. 그런게 있다 아무튼...다양한 방면으로 수집된 같은 정보들 모두를 머리에 도배하면 튀는 점이 머리에 체크된다. 날짜도 업체도 아무튼 트릭들 조심하자. 모든 게 머리에 도배가 된다. 나는 수학 공식은 하나도 모르는 바보고 컴맹이다 이게 뭔지 모른다.. )



고등학교를 전학을 오고부터 카페를 가고 밥 한 끼를 하다가도, 일행들 지인들은 또 지인들 지인들은 리먼브라더스를 이야기했다. 나는 얼음이 되었고 그런 거 모른다고 듣기만 하고 뭔가 힘들어서 거리들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