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위기 맞은 엄정화, '25년 통편집' 당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

쓰니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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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엄정화가 출연하는 지니 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가 2화에서 봉청자(엄정화)의 또 다른 위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화에서는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25년간의 기억을 잃은 톱스타 봉청자가 현실 적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라한 집으로 돌아온 봉청자는 한때 톱스타였던 자신이 어떻게 고시원에서 살게 되었는지, 25년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잠적한 이유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했다.
교통사고로 위기 맞은 엄정화, '25년 통편집' 당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
교통사고로 위기 맞은 엄정화, '25년 통편집' 당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
그런 가운데 독고철(송승헌)은 봉청자의 교통사고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쫓기 시작했다. 봉청자의 소지품에서 자신이 좌천된 사건의 관련자인 '주승필' 명함을 발견한 독고철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고시원으로 향했다. 고시원에 도착한 독고철은 옥상 위에 위태롭게 선 봉청자를 발견하고 몸을 날렸고 오해로 인한 추락 해프닝에 "내 나이 쉰 살 이 진상과 꼬였다"라는 봉청자의 속마음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독고철의 과거 트라우마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봉청자는 동생 봉백자(주인영)를 찾았지만 기대와 달리 만둣집 사장이 된 그의 현실에 또 한 번 좌절했다. 게다가 조카 봉다희(도영서)의 존재까지 드러나며 봉청자의 현실 적응기는 더욱 복잡해졌다.
2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누군가 봉청자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교통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닐 가능성을 암시하고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 TV리포트 DB, 지니 TV '금쪽같은 내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