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혼전임신 결혼 비화 “헤어졌는데 아내 연락와 아기 생겼다고”(컬투쇼)

쓰니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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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범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8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전 결혼 전 아기가 생겼다. 딱 싸웠는데 연락이 온 거다. '잠깐 보자'더라. '헤어지자'까지 갔는데 카페에서 만났는데 '아기가 생긴 것 같다'고 하더라. 다시 얘기해서 잘 만나서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아기가 이어줬다"고 하자 곽범은 "첫째가 이어준 결혼"이라고 동의했다.

이어 "와이프 외모가 단아하고 여리여리하고 참한 스타일이다. 누가 봐도. 근데 이렇게 테토녀일 수가 없다. 거의 연애 초기 제가 남자인 척하려고 했는데 살다 보니 결국 뒤집어지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곽범은 지난 2013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범은 앞서 아내가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