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검사받느라 한나절에
검사결과는 늘 정상!
남편도 너무 반복되니 지쳐서
본인 엄마한테 실망한 기색이 너무 보이고
일도 제대로 못하니 회사에 눈치보이는건 덤
한평생 회사생활을 안해보셔서 모르는건지
홀로계셔서 외로워 그러시는건지
딸(남편 누나)도 있지만 엄마가 아파도 멀다는 이유(한시간거리)로 며느리 욕만 주구장창
이해해보려해도 어려운 시댁
차라리 아버님을 아예안보고 살면 몰라
경조사마다 효도는 꼬박 양쪽으로 받아가는 시댁
참 특이한 집이 많다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