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돼지2025.08.22
조회416
당분간..
널 볼수가 없을지도 몰라..
일이 바쁘기도 하지만,.
일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너에 관한건
사소한것까지도
난 다 신경쓸만큼
너가 큰데..
자꾸 내가..
너에게 부담이 될까봐


거리둘려고 하는 생각을
하게돼..


너도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란
기댈하다가도
욕심 같아서..
자꾸 거리두는 수단을 생각하게돼..



나..
사실
아직 잘모르겠어


너에 대한건 자꾸
미끄러지는일의 연속이야
너가 너무큰존재라
날 설레게하는 사람이라
약해지는것도 있겠지만..
여자라고 긴장잘안타는
내가..너앞에선
작아지는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너라는 사람이
욕심인가 싶어서..
자꾸 망설이게돼


널 차라리 꼬시고싶어
편안하게
널 꼬시고싶어..



너가 큰존재인가봐
자꾸 이것도 저것도
생각이 많아져..



근데
많이 밝아진것같아서
다행이야
예전엔 고민이 많아보였는데..



고민이 많은건 딱질색인데
그런거 원래 싫은데
너에 관한건 사소한것도 고민이돼..


무슨일 있던걸까
힘든일 있을까
난 부담일까
모든게 신경쓰여..



나..
구차하게 보여도
별거없이 보여도
상관없어..


그래도 너가 밝아진게 안심이 돼


뭐..내가 안심이
된다고
너에게 의미부여 하는것도 아냐
내가 뭐라고...



그냥
나없이도 잘살수 있나 했어
난..필요없나 싶어서..


나..혹시
이런걸 너가 알리없지만
알게되도
너무 실망하거나 기분안나빴으연
좋겠어..




나도 그동안 너에게 상처 받기도했고
서운하기도 했어서
잘모르겠는게 있어..
나도 사람인데
별거아닌것처럼 넘어가기엔
나도 잘안되는부분이 있어..



너라는 사람이
날 많이 요동치게해
날 시험 들게해..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서 미안해
이런걸 알면 실망하겠지..



근데 너가 밝아진게
참 나도 좋아..
단지
내가
내자신이
너옆에 있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서..


나 참 못났지..
미안해..


그래도
너가 밝아보여서
다행이야
참 다행이야
진심이야 이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