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폭발물 설치 허위 협박에 분노 “사회적 낭비, 정확히 처벌해야”(라디오쇼)

쓰니2025.08.22
조회6

 박명수,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폭발물 설치 허위 협박 사건에 분노했다.

8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최근 잇따라 올라온 폭발물 설치 허위 협박글을 언급하며 "8월에만 몇 번인지 모르겠다. 잇따른 허위 협박 사건 때문에 영업이 중단되고, 공권력도 낭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거된 이들 중 절반이 20대~30대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범행 동기를 분석했는데, 잘못된 심리적 쾌감, 사회적 불만, 모방 심리를 원인으로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게 얼마나 큰 사회적 낭비인가. 이걸 어떡하냐"며 한숨을 쉬었고, 전민기는 "더 강하게 처벌해야 된다"며 "강력 처벌해 뉴스에 나와야 모방 범죄가 없어질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명수는 "맨날 검토만 하고,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나. 사회적 낭비다"며 "드릴 말씀은 많지만 공중파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법이 왜 있나. 정확히 처벌해야 된다. 봐주니까 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