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나 좋아하나 봐줘

쓰니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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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여 이구요 남자친구는 32살이고 만난지는 600일 다되갑니다 .. 다름이아니라 서로 대화를 하면서 받아들이는 생각이 너무 달라서 여쭤봅니다 ..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가 않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씀씀이가 너무 해퍼요 .. 그래서 저는 아껴주려는 타입인데 오빠는 쓸땐 쓰고싶어한다라는 마인드란말이에요 .. 근데 이번에 부산여행을 갓는데 저는 오빠가 하루는 찜질방에서 자고 하루는 숙소에서 자자고 해서 알겟다고 햇고 비싼곳 잡지 말랫는데 여행갔더니 오빠가 이틀을 연박 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부담스러워서 찜질방에서 자는줄알고 목욕 할꺼 챙겨왓는데 라고 햇더니 그냥 600일이기도하고 해서 잡앗대요 .. 근데 마지막날 내려가는날 제가 차에서 내리면서 그날 하루 카드를 안가지고 내려서 오빠가 밥사주고 제가 핸드폰으로 오빠 주차비 정산해주고 카페사주고 햇어요 근데 어제 싸우면서 하는말이 “ 오빠는 60-70마넌 짜리 숙소도 해주고 햇는데 마지막날 카드 안가지고 내려서 좀 그랙어 ” 이러는거에요 .. 나는 일부러 안가지고 내린것도 아니고 그래봐야 오빠가 밥 .. 산거 밖에 없는데 그냥 일부러 마음이 변했으니까 이런걸로 꼬투리 잡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 근데 그런의도는 아니래요 근데 누가봐도 내가 이정도 돈을 썩는데 넌 왜 안써 ? 이거잖아요 .. 근데 계속 또 아니래요 .. 만약 쓰는게 아깝지 않앗는데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면 오빠가 돈을 모아야해서 데이트를 좀 줄여볼까? 라고 하지않나요? 제가 받아들이는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