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돼지2025.08.22
조회274
아침에 일끝나고
퇴근해서 소파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어..
어제 많이 고단했나봐..
널 볼때 일퇴근하고 ..잠못잔채로
널 봤었으니..


그뒤로 잠못자고 일을 하고온거라..
많이 고단했나봐..


꿈을 꾸었어
오랜만에 너가 나왔어..
어제 널봤었기에


오늘 꿈에 너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어..




너가 나와서..
날 안아줬어
너가..괜찮다고
편하게 있으래..



너에게 편하게 대하래
다 이해해준대..




잠깨고 일어났는데
눈물이 떨어젔어..



난 바보같이..
널 떠날준비하고있었는데..


너가 나와서..
날 달랬어


허상인걸 알아
근데 너무 따뜻했어..



미안해..
괴짜야..
널 떠날준비를 했어서..


너가 웃게되는 날이 오면
사라질까했는데
오랜만에 본 너는..
내 걱정과 다르게
뭔가 짐을 덜어낸것처럼
편하구 밝아 보였어
웃는게 좋아보였어..
오랜만에 어제처음 봤는데
많이 안심이 되었구..
한편으론
이젠 내가 사라질때인가 했어..



미안해..
그런생각해서..
미안해..


너가 꿈에 나와서 달래주네..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따뜻했어
너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