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는 제발 하지 마라

ㅇㅇ2025.08.22
조회4,525

애들아 사회복지사 절대 하지 마라.

내가 직접 해보면서 왜 사회복지사만큼은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인지 알려줄게.


요즘 가난하다고 다 선한 거 아님.

복지 끊기거나 지원 줄면 바로 사회복지사가 원수 됨ㅋㅋ 민원 들어오고, 심하면 국민신문고, 구청까지 찔러대서 소명하느라 일할 시간 다 날림.

일은 원래도 미친듯이 많은데 민원까지 돌아가면서 넣으면? 진짜 멘탈 터진다.


사회복지사 부부면 그냥 차상위 계층이다.

요즘 공무원들도 급여 적다고 난리인데, 사회복지사는 공무원 급여의 70%밖에 안됨.

"90% 된다" 이런 건 그냥 협회에서 자기들 치적 쌓으려고 하는 소리고, 실제로는 공무원들처럼 직급보조비, 식비, 성과급, 정근수당 이런 거 하나도 없음.

집은 커녕 월세 내기도 벅참. 그래서 결론? 사회복지 하지 마라… 이 얘기하는 거다.


고용안정? 없음.

동네 복지관 대부분 위탁운영임. 구청에서 예산만 끊으면 바로 실업자 되는 거고, 법인 바뀌면 고참 직원들부터 다 잘림.

특히 과장, 팀장급은 바로 나가라고 압박 들어옴. 왜냐? 새로 들어온 법인 사람 앉혀야 되니까. 10년 일해도 순식간에 나락 가능.


노후? 없음.


공무원은 급여가 낮아도 연금이라도 있는데, 사회복지사는 국민연금임. 근데 급여가 적어서 따로 연금저축할 여력도 없음.

젊을 때도 거지같이 살고, 늙어서도 거지같이 살아야 함.

결국 재테크 같은 거 꿈도 못 꾼다.


재테크 할 돈도 없고, 노후도 없고, 진짜 답 없음. 사회복지사가 유일하게 잘 사는 길은 그냥 배우자 잘 만나는 거 하나임ㅋㅋ


지금 사회복지학과 다니는 애들이면 꼭 복수전공 해라.

제발… 사회복지사만큼은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