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가 습관인 남친

쓰니2025.08.22
조회664
제가 예민한건가요??? 너무 답답해 판에 올려봅니다…
화력이그래도 셀것 같아 올려봅니다..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방탈 죄송합니다.

나랑 전남친은 작년에 한달정도 만났다 헤어지고선 재결합 할뻔하다가 내가 외국 나가야 해서 타이밍도 잘 안맞고 그러다가 다시 며칠전에 만남.
본인은 아니라 하는데 내가보기엔 회피형 같음.
좀만 싸우면 카톡 탈퇴하고, 사이가 괜찮다가도 (내가 예전에 했던 기분나쁜 말들이 떠올라서 그랬다고 함) 차단하고 전번까지 바꾸고… 근데 또 오랜만에 얼굴 보니 좋아서, 내가 전남친한테 그 차단하는 습관 어떻게 안할건지 해결방안 찾아오라고 했음. 그래야 뭐 친구로 지내던 다시 사귀던 말던 어떤 미래가 되었던지 내가 너랑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저번에도 미안하다고 안하겠댔는데 또 함)

그러고선 받음 사과문인데 도저히 난 너무 핑계처럼 보이고 합리화처럼 보임;;; 사과문 같지가 않아….
그랬더니 급발진 해서 뒤에 오는 카톡들인데, 한번만 봐줘 부탁할게… 내가 예민하면 다시 생각을 고쳐먹어야할거고,
나랑 생각이 비슷하다면 전남친한테 보라고 할 생각이야.
지나치지말고 한번만 읽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