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김종국 “내가 사회적 물의 일으킨 연예인이냐” 4일째 분노 급발진

쓰니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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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종국이 "내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냐"며 급분노했다.

김종국은 8월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엑소 찬열, 마선호, 최한진과 함께 운동하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오프닝에서 김종국은 "얼마 전에 마선호가 정국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면서 "분명히 셋이 찍었다. 저는 태형이가 오든 정국이가 오든 사진 찍자고 안 하는데, 그날따라 선호가 '형님 사진 찍으시죠' 하며 저와 셋이 다정하게 찍었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인스타그램에는 둘 사진만 올렸다. 제가 무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거나 그러면 이해하겠다"고 폭로했다.

‘결혼 발표’ 김종국 “내가 사회적 물의 일으킨 연예인이냐” 4일째 분노 급발진김종국 채널 영상 캡처

이에 당황한 마선호는 "안 올린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다"면서 "사진을 두 장 찍었다. 셋이서도 찍고, 둘만 찍은 것도 있었다. 정국에게 '게시해도 되겠냐' 했더니 '형 물론이죠' 하더라"고 해명했다. 김종국과 세 명이서 찍은 사진은 정국의 마스크 안 쓴 맨얼굴이 나와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 예능 ‘런닝맨’은 기존 방송 일정을 앞당겨 8월 31일 방송에서 김종국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했다. 이 집을 신혼집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