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곽튜브 “여친은 5살 연하 직장인, 꽤 오래 만나”(전현무계획2)

쓰니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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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튜브가 전현무에게 열애를 고백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안산 대부도로 당일치기 바다 여행을 갔다.

열애 인정 곽튜브 “여친은 5살 연하 직장인, 꽤 오래 만나”(전현무계획2)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어부밥상 식당에 간 전현무는 “대한민국의 데이트 코스는 맨날 너랑만 다니니까. 돌아버리겠다. 이제는 화도 안 난다”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근데 저는 많이 배워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 많이 참고했다”라고 반응했다.

전현무는 “데이트를 했다고? 혹시 여자친구 있어?”라고 의심했다. 이에 곽튜브는 “여자친구 있다”라고 털어놨지만, 전현무는 “아니, 상상 말고”라고 믿지 못했다.

열애 인정 곽튜브 “여친은 5살 연하 직장인, 꽤 오래 만나”(전현무계획2)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정적이 흘렀고, 전현무는 제작진의 눈치를 봤다. 다시 한 번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물어보자 곽튜브는 “꽤 만났다. 운 좋게도”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라고 서운해했다. 곽튜브가 “고양이가 되게 열심히 다녔다.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전현무가 “뭐 하는 친구인데. 몇 살이냐”라고 묻자, 곽튜브는 “상견례 왔나”라면서도 “그냥 직장인이다. 저보다 다섯 살 어리다”라고 털어놨다.

전현무의 반응에 곽튜브는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했을 때는 ‘축하한다’ 이랬는데 이렇게 씁쓸해하는 사람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