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 전이정이 악편을 쉽게 만드는 거 같음

ㅇㅇ2025.08.23
조회14,082
막판에 허중싱한테 왜 하차하고 싶었던 건지 물어보고 대화 요청한 건 꼭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함
그 부분은 보기 좋았음

근데 처음에 허중싱이 리더하고 싶다고 했을 때 탐탁지 않았으면 차라리 자기도 리더가 하고싶다고 어필을 하지,
오케이하고 좀... 걱정돼요라고 인터뷰한 것도 그렇고

가사숙지랑 동선짜기는 자기 말대로 조삼모사라 뭘 먼저 하든 상관없었는데 인터뷰 때 리더가 답답하다는 식으로 말한 거랑
다른 팀 사람들한테 아 진짜 큰일 났어요 중싱이 하차하고 싶대요한 것도 좀 어그로 끌리는 멘트같음

리즈하오나 니안보행처럼 다른 팀원이면 1로 받아들일 걸 혼자 5로 받아들여서 더 큰일난 것처럼 보이게하는 느낌임

첫만남 때도 아무리 생각한 그림이 있다한들 킬링파트에 도전하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건데, 갑자기 이첸이 도전해서 원하는 그림이 안 나올 거 같단 뉘앙스로 얘기해서
이첸 더 눈치없어 보였음

자기가 생각한 그림이 있었으면 위플래시 때 이리오처럼 논리적으로 이유대면서 파트 분배하거나 김건우가 허씬롱 킬링파트 추천하면서 팀원들 동의받은 거처럼 했어야했음

팀원들 의견 최대한 수용하고 공평한 이미지는 챙겨야하는데, 자기가 생각한대로 안 흘러가면 남들보다 스트레스 더 받아서 상대가 잘못한것처럼 보이게끔 만듦

ㅅㅊㅇ
이상원 조우안신 유강민 마사토 정상현 최립우 김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