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박준금, 결혼생활 해봤지만…"김치 담가본 적 없어, 나 행복할래"

쓰니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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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박준금이 평생 김치를 담가본 적 없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지난 22일 본인 채널에 생애 첫 김치 담그기 도전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준금은 "요즘 딸들이 김치 안 담근다. 힘드니까. 너무 귀찮다"며 김치 담그는 과정이 수고스럽다고 했다.

1962년생 박준금은 "이 나이가 되고 보니까 뭐든 간편하게 좋다. 복잡하게 싫다. 그리고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하게 말해서 난 김치를 한 번도 담가본 적 없다"며 배추를 써는 방법조차 몰랐다.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박준금은 배추를 자르며 "진짜 역사적인 날이다. 처음 담그는 김치다"며 초간단 김치 레시피에 따라 만들었다.

박준금은 1994년 결혼해 2005년 이혼했다.

63세 박준금, 결혼생활 해봤지만…"김치 담가본 적 없어, 나 행복할래"

(사진=박준금 채널)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