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린(44, 본명 이세진)과 이수(44, 본명 전광철)가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린은 남편의 성매매 혐의를 품은 케이스였으나, 결국 법적 관계를 정리하며 세간의 위로를 받고 있다.
23일 린, 이수의 소속사 325E&C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어느 한 쪽의 잘못, 귀책 사유가 아니며 원만한 합의를 냈다고.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가요계에 아티스트로서 몸 담으며 11년 간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유지해 왔다는 전언이다.
법적 부부 관계는 정리했으나, 둘의 음악 동료로서의 관계는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 모두 한솥밥 식구로서 음악 활동을 각자 지속해 나간다.
@1
같은 소속사의 부부 아티스트인 만큼 결혼 10주년이었던 작년에는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매하기도 했다. 린이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로, 남편인 이수가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부부 모두 가요계에 20년 이상 몸 담아온 베테랑인 만큼 해당 앨범의 작사에 동참했고, 이는 가요계 동료로서의 서로 간 존중을 보여주는 대목이엇다.
특히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린과 이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도 있었지만, 둘은 11년 간 서로를 품어왔다. 2019년 린은 남편을 두둔하며 비난 여론을 산 해프닝도 있다. 이에 린 팬들은 이혼 사유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마음을 걱정하며 안타까움과 위로를 드러내는 분위기다.
81년생 린은 2001년 1집 앨범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도 변신,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을 벌이고 있다.
동갑내기 이수는 문차일드, 엠씨더맥스 출신으로 2000년 가요계 데뷔해 다 년 간 유명세를 탔다. 성매매 추문 이후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성매매 넘은 린·이수, 끝내 이혼 “업계 동료로만” [종합]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린(44, 본명 이세진)과 이수(44, 본명 전광철)가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린은 남편의 성매매 혐의를 품은 케이스였으나, 결국 법적 관계를 정리하며 세간의 위로를 받고 있다.
23일 린, 이수의 소속사 325E&C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어느 한 쪽의 잘못, 귀책 사유가 아니며 원만한 합의를 냈다고.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가요계에 아티스트로서 몸 담으며 11년 간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유지해 왔다는 전언이다.
법적 부부 관계는 정리했으나, 둘의 음악 동료로서의 관계는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 모두 한솥밥 식구로서 음악 활동을 각자 지속해 나간다.

@1같은 소속사의 부부 아티스트인 만큼 결혼 10주년이었던 작년에는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매하기도 했다. 린이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로, 남편인 이수가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부부 모두 가요계에 20년 이상 몸 담아온 베테랑인 만큼 해당 앨범의 작사에 동참했고, 이는 가요계 동료로서의 서로 간 존중을 보여주는 대목이엇다.
특히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린과 이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도 있었지만, 둘은 11년 간 서로를 품어왔다. 2019년 린은 남편을 두둔하며 비난 여론을 산 해프닝도 있다. 이에 린 팬들은 이혼 사유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마음을 걱정하며 안타까움과 위로를 드러내는 분위기다.
81년생 린은 2001년 1집 앨범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도 변신,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을 벌이고 있다.
동갑내기 이수는 문차일드, 엠씨더맥스 출신으로 2000년 가요계 데뷔해 다 년 간 유명세를 탔다. 성매매 추문 이후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2[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