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배우 된 두 아들 근황 공개 “첫째 결혼 ‘박노식 손자’로 불려 안타까워”(아형)

쓰니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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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규가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6회에서는 박준규, 염경환, 이규한, 장희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과거 아들과 예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박준규는 "첫째는 결혼식장 온 사람도 있는데 34살이다. '붕어빵' 나온 (둘째) 애가 28살이다"라며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준규, 배우 된 두 아들 근황 공개 “첫째 결혼 ‘박노식 손자’로 불려 안타까워”(아형)JTBC ‘아는 형님’ 캡처

박준규의 두 아들은 대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었다. 박준규는 "열심히 하고 있다.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해서 내공을 쌓다보면 무슨 캐릭터를 만났을 때 제대로 한 번 보여주면 자리잡을 거다. 열심히 하고 있다"며 "볼 때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들을 안쓰럽게 여기는 이유를 형님들이 묻자 "할아버지가 너무 유명하고 아버지도 유명하잖나. 사람들이 앞으로도 그런 얘기 많이 할 거다. 나도 옛날에 들었는데 '박노식 아들' 힘들었다. 우리 아들도 그런 길을 걸을 테니까 그걸 이겨내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배우 박노식의 아들 박준규는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에서 만난 배우 출신 진송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장남 박종찬은 지난 2023년 11월 동료 뮤지컬 배우 이은지와 결혼했다. 차남 박종혁 또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배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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