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대학교 왤케 돈 많은 사람이 많아

ㅇㅇ2025.08.24
조회6,338
사립 공대 다니는데 거의 학비가 400임
근데 나는 개 그지련이나 국장 최대로 받음+ 학비지원으로 400 내는데, 우리 과 사람들 국장 선정 안되는 사람 많아서 개놀람

돈자랑은 하나도 안 하는데 여유로워 보이는거 알지
알바 안하는데 부모님이 쌩돈 400내주고 용돈까지 주는게
나는 너무 부러웠음…

그냥 어느순간부터 날때부터 흙수저인 나랑은 다르구나 느껴서 집가는길에 맨날 우울했었어…..

댓글 13

ㅇㅇ오래 전

나도 사립공대 학비 480 4년 풀대출╋생활비대출 (과외도마니함)해서 졸업때 빚이 4천이었는데 물론 풍족한 친구들도 많지만 내가 즐길수있는 범위안에서 신나게 대학생활 즐겼었다 ㅎㅎ 비록 어학연수 휴학도 못하고 스트레이트 취직했지만 취직도 잘되어서 2년만에 쓸거 다쓰고 갚고 이제 직장생활 12년차.. 그사이에 부모님 20년 무주택기간 활용해서 서울신축아파트 입주도 시켜드리고 생활이 점점 나아져서 행복하게 사는중이야. 결혼도 했고 ㅎㅎ 큰돈이지만 사회나오면 그리 큰돈도 아니니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한번뿐인 대학생활 많이 즐기고 사회 나가길! 항상 화이팅

ㅇㅇ오래 전

일단 부모님이 대기업,대기업 계열사까지만 다니셔도 회사에서 등록금을 지원해줌..즉 대학 가는건 꽁짜인셈..그리고 대기업 다니시니까 벌이도 좋아서 등록금에 돈 안들어가니까 그 돈으로 더 좋은 자취방구해주시고, 용돈도 더 많이 주시겠지..쩔 수 없음..

ㅇㅇ오래 전

근데 400이비싼거야? 2010년까지는 걍 다 350~400이엇는데... 국가장학금같은거도없었고 하나도안오른수준인거같은디 참고로 그시절400이면 지금 대충생각해봐도 거진 7,800수준의가치엿는데 다 학자금대출로다녓지뭐 안비싸다?라기보단 상대적으로 엄청싸졋다느낌?

ㅇㅇ오래 전

그 학비도 부담이고 학자금으로도 어려울 거 같은 사람은 애초에 지거국만 씀.. 내얘기임

ㅇㅇ오래 전

부자가 돈자랑하면 우울하다 그러고 ㅋㅋ 돈자랑 안 하고 가만히 다녀도 우울하다 그러고 뭐 어쩌라는거임? ㅋㅋ

ㅇㅇ오래 전

잘사는 사람도 많고 차끌고 다니는 애들도 있을걸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어 그냥 너 살길만 찾아

ㅇㅇ오래 전

거의다 사립아님?

ㅇㅇ오래 전

흙수저인데 노력해서 좋은 학교 간게 더 멋있어. 너무 그렇게 자기비하 안했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돈이 많으니깐 비싼 학교를 가는거지 당연한거 아니니..

ㅇㅇ오래 전

ㄱㅊ아 나도없어 난 거의 500이라 매번 학자금대출 생활비대충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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