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성으로, 만난 지 1년 정도 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 성격은 다소 까칠하고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온순하고 자상하며 무던한 성격입니다. 여사친도 없고 술도 잘 마시지 않아 집돌이 스타일입니다.
문제는 이제 슬슬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조건적인 부분에서 걸리는 점이 생겼다는 겁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뒤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 인서울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해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사업을 물려받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직업학교를 다녔고, 현재는 부모님 지인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제 눈에는 남친이 스스로 무언가(대학 입학, 취업 등)를 개척해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앞으로도 안주하며 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만 장점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투자를 잘해 이미 모아둔 돈이 꽤 있습니다. 저와 남친 모두 유복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왔고, 금전적인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남친의 자산보다 학벌과 직업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 편이라, 지금은 결혼을 반대하고 계십니다.
저 역시 부모님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혼란스러운데, 과연 이 결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결혼이 가능할까요?
저는 30대 초반 여성으로, 만난 지 1년 정도 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 성격은 다소 까칠하고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온순하고 자상하며 무던한 성격입니다. 여사친도 없고 술도 잘 마시지 않아 집돌이 스타일입니다.
문제는 이제 슬슬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조건적인 부분에서 걸리는 점이 생겼다는 겁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뒤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 인서울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해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사업을 물려받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직업학교를 다녔고, 현재는 부모님 지인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제 눈에는 남친이 스스로 무언가(대학 입학, 취업 등)를 개척해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앞으로도 안주하며 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만 장점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투자를 잘해 이미 모아둔 돈이 꽤 있습니다. 저와 남친 모두 유복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왔고, 금전적인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남친의 자산보다 학벌과 직업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 편이라, 지금은 결혼을 반대하고 계십니다.
저 역시 부모님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혼란스러운데, 과연 이 결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