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께서

천주교의민단2025.08.24
조회59
목숨 생명 건강 모든 앞날을 걸고
예언직으로 사제직을 수행하시는
봉사의 직에 대해
잘난 척하시느라 하시고
교만하시다라는 평가는
매우 잘못된 것이어서
고해성사가 필요한 병적인 시기심에 불과한 것입니다.

지금 눈 앞에서 인권이 유린되고
고통스러운 이들을
만나는 일이 없는
언론 보도에서조차
관심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앞으로도 침묵을 이어가는데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천주교 뉴라이트는
모두 지옥에 떨어지게 될 위험이 큰 것입니다.

유경촌 주교님의 침묵과 겸손을
도가 넘게 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공정과 정의가 다 무너지고,
이를 지킬 이들 조차 흩어져 있을 때
아무 것도 하지 말라

이런 말을 하면서
교만을 드러내지 말라는 말은
살인자들의 말이라고 보면
정확한 것입니다.
실제로 국민들이 죽어 가고 있지만

가톨릭 교회가 지속적으로 보수화하여
사회적 약자들을 내치는데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의 겸손과 침묵이 인용되는
맥락이발생하는 것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메시지를 왜곡하여
전하는 것이고
그러한 것에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해 가는 것은
저주를 받아 마땅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예언직을 수행하시는
신부님들, 수녀님들을
단죄하는 목적으로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의
침묵과 겸손을 강조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을 왜곡하는 대죄입니다.


한국 천주교회 내에서
성서 모임, 성령 쇄신 기도 모임,
가톨릭 학생회 활동 등에서
제대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무조건 침묵과 겸손만을 원하여
이웃의 고통에서
정치적 진행 등에 의해
무너지는 그 분들의 삶에
관여하는 것이

잘난 척하는 것 같아
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눈총을 주는 것은

어린이의 피해를 막아주는 일보다
자기들 가운데
누가 더 높지
누가 더 잘났지를 따지고 그러면 안된다..
그래서 어린이의 피해를 그대로 두자
누구도 나서지 말라
그런 식의 논리를 펴니까
이단 사이비 맞지...

내 탓이오가 중요하다..
이상한 말이다
그 상황에서
내 탓이오가 중요하다?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상당한 왜곡된 피해 의식의 결과
자기 검열만 늘어난
그 이단 사이비 종교 지도자의 가스라이팅에
세뇌에 걸려 든 것으로서

그들계통의 심각한 병적인 열등감은
죄로 이끌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납치되거나 폭행 당하는데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자는 사람은
겸손이 지나치다 못해
제 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린이의 고통을 외면하고 마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게 만드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노력한 그 상황이
공산주의자가 하는 활동이다
그런 식의 사고를 늘 하고 있어서
그런 식의 사고를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중에 있다



이사야 예언자도 예언자로 불리워졌을 때
그런 고민을 하였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러지 않도록 파견하셨다는 것이
가톨릭 신앙의 올바른 이해입니다.

가톨릭 굿뉴스의 이교도들이 빠져든 논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은 저주를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갈라 1,8-9)



가톨릭 교회는 환경, 생명, 인권 등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와 사회가 이를 왜곡하여 나아갈 때에는
저항할 수 밖에 없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천주교 수원교구장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