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정병주기가잇나?

ㅇㅇ2025.08.24
조회445
6모전후 9모전후 수능전후로 정신병이 꾸준히 찾아오네

진짜ㅈㄴ힘들다걍
엄마가 나 엄청 한심하게 보는 것 같음
근데 내가봐도 한심하긴한데 너무 슬프다 맨날 마음만 열심히 하겠다고 먹고 제대로 실행도 못하네 6모전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하나도 안올랐어 1년 공부하면 다 오를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듯 그냥 내가 저능한건가? 아니면 노력이 부족한건가 근데 노력도 재능이라는데 난 재능이 없어서 그런건가 이거 너무 변명인가 ㅋㅋ 그냥 내문제겟지 그러니까 엄마가 나한테 그렇게 말했겠지
계속 공부할자신이없어 그냥 다포기하고싶다
열심히 달렷는데 수능날 또 실패할까봐 무서워 나 이미 한번 실패했는데 또 실패하기싫어 근데 또 공부하는 것도 싫다 ㅋㅋㅋ 나진짜왜살지 그냥 아무대학이나 갈 걸 그랫나 꼴에 자존심은 잇어서 이상한대학은 못가겟고 주제파악못하고 재수하면 잘될거라생각햇음 근데 아닌것같음 걍 공부정병이랑 외모정병만얻은것같네

걍 요즘 드는생각인데 걍 내인생은 중3때 고등학교 선택할때부터 잘못됏던것같음 중딩때는 다 나보다 못하는 애들밖에 없엇는데 꼴에 갓반고쳐가서 성적 박고 그렇다고 수능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맨날 친구랑 게임만햇음 원래 가려고햇던 시골고등학교 애들 다 나보다 못하던애들인데 걔네가 높은 대학가고 놀고잇는거 보니까 진짜 열등감느껴지고 내가 초라해지는 기분임 엄마도 내가 고등학교와서 이렇거ㅣ성적 박을줄 몰랏대 난 걍 잘할줄 알앗대 ㅋㅋ 내가 여기와서 실패한거 보고 동생은 나처럼 여기고등학교 안가고 동네 고등학교 간다더라 이럴때마다 살짝 실패작? 어감이 좀 웃기긴한데 진짜로 내가 실패작처럼 느껴짐 ㅋㅋㅋ 중3때 쌤이 너가 선택해야한다고 안그러면 후회한다고 했엇는데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것같음

너무많이울어서머리아프다 물마시고 걍자야지.........새벽다섯시에이러고잇는것도걍주책이다......,ㄹㅇ 폐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