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을 씁니다. 저랑 남동생은 3살 차이인데 어릴 때부터 성격이 폭력적이었습니다. 최근에도 제 방에 와서 옷을 입었냐고 물어보길래 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입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옷을 개라고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허리가 아파서 좀 있다가 하겠다고 했고, 결국 가서 옷을 개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더러 똑바로 개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개는 방식이 이거라고 했을 뿐인데, 결국 제보고 꺼지라고 하고는 제 방에 들어와서 욕을 하고, 방 안 물건들을 다 던져버렸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동생은 예전부터 제 방 물건을 던지거나 욕설을 심하게 하고, 심지어는 제 배를 때린 적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폭력 문제로 불려간 적이 여러 번 있었고, 지금 다니는 특성화고에서는 무단 결석이 70일이 넘습니다. 도박을 하거나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겠다고 하는 사기 같은 행동도 하고, 중학교 때는 친구 물건을 훔쳐서 경찰서에 간 적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사고 쳐서 부모님이 대신 쓴 돈이 이미 천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님은 항상 “아직 어려서 그렇다”, “곧 철들 거다”라는 말만 하시면서 제대로 혼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제가 참으라고 하시거나 제가 혼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3년 넘게 이런 말을 들어왔는데 이제는 지겹고 부모님이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남동생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성인이 돼서 문제를 또 일으키고 부모님이 합의금을 대신 내주신다면 저는 부모님과도 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을 때리거나 욕을 하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 계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게 맞을까요.
고등학생 동생이 사고 쳐서 천만 원 넘게 날렸습니다
동생은 예전부터 제 방 물건을 던지거나 욕설을 심하게 하고, 심지어는 제 배를 때린 적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폭력 문제로 불려간 적이 여러 번 있었고, 지금 다니는 특성화고에서는 무단 결석이 70일이 넘습니다. 도박을 하거나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겠다고 하는 사기 같은 행동도 하고, 중학교 때는 친구 물건을 훔쳐서 경찰서에 간 적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사고 쳐서 부모님이 대신 쓴 돈이 이미 천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님은 항상 “아직 어려서 그렇다”, “곧 철들 거다”라는 말만 하시면서 제대로 혼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제가 참으라고 하시거나 제가 혼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3년 넘게 이런 말을 들어왔는데 이제는 지겹고 부모님이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남동생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성인이 돼서 문제를 또 일으키고 부모님이 합의금을 대신 내주신다면 저는 부모님과도 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을 때리거나 욕을 하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 계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