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데뷔 전 SM과 JYP 오디션 동시 합격...중3때 원걸 데뷔, 운 좋았다"[RE:뷰]
쓰니2025.08.24
조회186
가수 선미가 데뷔 전 SM과 JYP 오디션에 모두 합격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에선 ‘토크하기에 24시간도 모자란 선미와 백반 한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근데 사실 가수가 되려고 했던 이유가 제가 초등학교 때 가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그때 가장이었다. 어린 마음에 ‘내가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뭘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그때 한창 보아 선배님이 정말 센세이션 한 그런 존재였다. 보아 선배님도 중학생 때 데뷔를 해서 나도 아이돌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미는 “당시 보아 선배님 춤 따라 추고 이런 거는 좋아했다. 행동으로 뭘 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5학년 때 SM 오디션을 보러 갔다. 외모짱으로 나갔는데 그때 외모짱 1등이 배우 공승연 씨였고 그 다음에 제가 2등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JYP에서 캐스팅 제안이 왔고 오디션을 봐서 JYP도 합격했다. 결국 나한테 적극적인 JYP를 가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선미는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1년 2개월 정도 하고 중3때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저는 제가 그렇게 빨리 데뷔할 줄은 몰랐다. 너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당시엔)노래도 잘 못했고 춤도 부족했다. 저는 사실 ‘왜 박진영 PD님이 나를 뽑았을까?’라는 생각이 최근에 다시 들었다. 그래서 여쭤봤더니 그 쇼케이스 때 제 눈이 너무너무 착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선미는 8월 26일 디지털 싱글앨범 'BLUE!'를 발매한다. 사진 = '밥묵자' 영상 캡처
선미 "데뷔 전 SM과 JYP 오디션 동시 합격...중3때 원걸 데뷔, 운 좋았다"[RE:뷰]
가수 선미가 데뷔 전 SM과 JYP 오디션에 모두 합격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에선 ‘토크하기에 24시간도 모자란 선미와 백반 한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근데 사실 가수가 되려고 했던 이유가 제가 초등학교 때 가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그때 가장이었다. 어린 마음에 ‘내가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뭘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그때 한창 보아 선배님이 정말 센세이션 한 그런 존재였다. 보아 선배님도 중학생 때 데뷔를 해서 나도 아이돌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미는 “당시 보아 선배님 춤 따라 추고 이런 거는 좋아했다. 행동으로 뭘 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5학년 때 SM 오디션을 보러 갔다. 외모짱으로 나갔는데 그때 외모짱 1등이 배우 공승연 씨였고 그 다음에 제가 2등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JYP에서 캐스팅 제안이 왔고 오디션을 봐서 JYP도 합격했다. 결국 나한테 적극적인 JYP를 가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선미는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1년 2개월 정도 하고 중3때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저는 제가 그렇게 빨리 데뷔할 줄은 몰랐다. 너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당시엔)노래도 잘 못했고 춤도 부족했다. 저는 사실 ‘왜 박진영 PD님이 나를 뽑았을까?’라는 생각이 최근에 다시 들었다. 그래서 여쭤봤더니 그 쇼케이스 때 제 눈이 너무너무 착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선미는 8월 26일 디지털 싱글앨범 'BLUE!'를 발매한다.
사진 = '밥묵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