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한달 해외 골프여행 아내에 통보? 네티즌들 '싸늘'

쓰니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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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아내에게 한 달 동안 골프 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이에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다.

7일 유상무는 자신의 골프 계정에 "아내에게 태국 골프 한 달간 간다고 말했습니다... 많이 미안해요 근데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가서 울 시청자분들도 보고 팔로워 분들도 뵙고 좋은 추억 만들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많이 길어서 참 미안해요 고마워요ㅠㅠ"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상무는 아내 김연지에게 "할 얘기 있다"고 말하면서 예쁘다고 칭찬했다. 

기분이 좋아진 아내는 "엄청 신경 쓴 건 아닌데"라며 웃었고, 유상무는 "할 얘기 있다. 나 치앙마이 가려고 7월 20일에"라고 말했다.

당황한 아내는 "갔다 언제 와?"라고 물었고, 유상무는 한 달간 떠난다고 답했다.

아내는 "나도 같이 가는 건.."이라고 말했고, 유상무는 "그건 아니다. 한 달 좀 넘게? 8월 24일?"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진짜 예쁘다. 미안해"라고 이야기했다. 

아내는 "미안하면 안 가면 되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유상무는 "발권했는데?"라며 "잘 갔다 올게"라고 이야기했다. 

유상무, 한달 해외 골프여행 아내에 통보? 네티즌들 '싸늘'

아내가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유상무는 "너무 승무원처럼 예뻐서 생각났다. 비행기 타고 가는 게"라고 말했다. 아내는 "그래. 잘 갔다 와"라고 말하며 웃었고, 유상무는 "고마워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녀와도 되냐고 상의하는 게 아니고 그냥 정해놓고 통보네", "결혼한 사람이 같이 사는 사람한테 통보라니. 언니 도망쳐", "거기 가서 시청자분들, 팔로워 분들 뵙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며 제일 소중한 와이프는 왜 안 데려가세요", "말이 되나?", "적당히 해야죠ㅠ 허락 맡는 것도 아니고 거의 통본데 ㅋㅋ", "짠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2018년 작사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사진=유상무 계정,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