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슈주 데뷔 20주년 공연 위해 방송 다 그만두려 했다” [MK현장]

쓰니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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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공연을 위해 방송 활동 중단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가 열렸다.

이날 김희철은 “사실 그동안 멤버들, 엘프들 속 많이 썩였는데 앞으로는 그럴 일이 전혀 없을 거다. 가급적 속 안 썩이겠다. 왜냐면 아이돌 모드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방송 모드를 좀 접고”라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공연을 위해 방송 활동 중단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어 “방송이 재미없어지더라. 제가 이번에 20주년 너무 못했던 걸 다 바치고 싶어서 프로그램을 전부 그만두려고 했다. 그동안 은혁이 먹여 살리면 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은혁은 곧바로 손절을 쳤다. 그러자 김희철은 “이럴 때만 회사가 달라서라고 하더라. 너 너무 한 거 아니냐”라고 흥분했다.

그는 “저는 어제도 그저께도 최선을 다했고 오늘도 처음 하는 공연처럼 불태우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방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