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들어줄 사람..

쓰니2025.08.24
조회2,326

잘하는거 하나도 없고 주변에서는 다 진로 찾고 꿈을 향해서 나가는거 같은데 나만 뒷걸음 치는거 같고 내가 부산에 사는데 학원쌤은 이렇게 공부하면 부산에 있는 대학교 가는거 포기 하라고 자꾸 부정적인 말만 하시고 같은 학원 애들은 다 고2꺼 하는데 나만 중3 내용도 이해 못하고 진짜 미치겠다 자살 하고 싶어서 아빠한테 브니엘 애들 불쌍하다며 살짝 떠봤는데 아빠가 그런 애들은 사회 나가서도 살아남지 못하는 약한 애들이라고 해서 진짜 의지 할 사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고 우리 아빠지만 진짜 그 순간만큼은 너무 싫었어 나 진짜 어쩌지 공부도 못 하고 진짜 잘하는거 없는데 열심히 두달 가까이 공부해도 한달 한 애들보다 훨씬 못하고 다 90점 80점 나올때 나만 38점 나오고 사회 나가는게 너무 무섭고 미래에 돈 걱정 없이 부모님께 효도 하는게 평생 목표였는데 진짜 죽고싶다 이럴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