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한 사람과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미혼이라고 했고, 저 역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다해 관계를 이어갔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교제 후반부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혼인신고는 없지만, 해외에서 결혼 사실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교제해 왔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그녀가 교수라는 직함을 가진 교육자였다는 겁니다. 저는 교육자의 최소한의 정직함과 책임감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일을 겪은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혼란과 배신감을 공유하고 싶을 뿐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떻게 마음을 정리해야 할까요?
믿었던 교제 상대가 사실은 해외에 결혼 기록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된 후…
뜨거운감자2025.08.25
조회343
댓글 1
허허허허허오래 전
그 배신감과 울분을 감수하고도 이어가도 좋은 미래의 관계가 보인다면 만나실수도 있지만, 인간이라는 것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겨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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