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충격적인 위생 상태…곰팡이 핀 물건 한가득 [RE:뷰]

쓰니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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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세희의 집에서 곰팡이가 핀 지갑이 발견됐다.


지난 24일 채널 '인생84'는 '배우 이세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채널 주인인 기안84가 이세희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희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기안84는 집 구경에 나섰다. 그는 '이세희 놓고 가면 말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힌 텀블러를 발견하곤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이세희는 "이렇게 써놔야 진짜 '찾아줘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지 않겠냐"라고 설명했다. 
이세희, 충격적인 위생 상태…곰팡이 핀 물건 한가득 [RE:뷰]
이세희, 충격적인 위생 상태…곰팡이 핀 물건 한가득 [RE:뷰]
기안84도 자신의 지갑에 '찾아주시면 사례합니다. 15만 원'이라고 써놓았다며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들은 이세희는 "나는 정말 거지 같은 지갑을 쓴다. 그러면 2주 동안 아무도 안 건들더라"라며 지갑을 공개했다. 
꼬질꼬질한 지갑을 본 기안84는 안 빤 지 3년 넘은 것 같다며 지갑을 살펴봤다. 무질서하게 들어있는 카드와 영수증 사이 곰팡이가 핀 음식점 쿠폰도 발견됐다. 그는 "되게 몸이 가려워지는 지갑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세희는 "나한테 유의미한 지갑이다. 내가 임시 보호하던 강아지를 입양한 친구가 준 것"이라며 지갑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이세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양말 위에 쪼리를 신고, 쪼리가 끊기자 맨발로 흙길을 달리는 등 엉뚱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KBS2 '신사와 아가씨' 박단단 역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진검승부', JTBC '정숙한 세일즈'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인생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