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볼만한 곳이 없어 이 곳에 글 남깁니다.
어제 저녁에 저희 어머니께서 공원에서 운동 중 골든 리트리버에게 손을 물렸습니다.
(만지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산책 중이시던 저희 어머니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손을 물었습니다.)
이 후 주인분께서 응급실 데려가주시고 추후 진료비도 입금해주셨습니다.
새끼 손가락 손톱은 빠졌고 정형외과 통원치료 2주에 흉터도 남는다고 하네요ㅠ
강아지에 대해 무지한데 광견병이 물렸을 때 제일 위험하다고 하여 주인분께 예방접종 확인서를 요청하였더니 확인서는 따로 없고 올해 3월 진료 받았던 카드 결제내역을 보여주셨었는데 구체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서를 요구하면 민폐일까요?
+++ 주인분과 연락됐는데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괄로 접종시기때 다 맞추어서 따로 확인서 같은 거는 발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유치원 선생님?분과 전화 통화하였는데 유치원에서 직접 약국에서 예방접종주사? 를 사와서 유치원에서 직접적으로 맞추신다고 하더라구요(접종 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광견병 접종까지 다 마무리해서 따로 걱정할 거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아예 없고 유치원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혹시 강아지 유치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ㅠ
확인서 발급 없이 선생님 말씀만 믿으면 될까요?
(견주분께서도 혹시나 정 못미더우면 광견병 주사 맞은 후 비용 청구하면 보내주시겠다고 해주신 상황이긴 합니다)
+++++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인분께 다시 말씀드리니 선생님분께서 자격증이 있으셔서 자격증이 있으시면 불법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저도 이거까지는 자세하겐 모르겠지만… 남겨주신 분들 말씀대로 주사 맞으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주사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이 없고 자차가 없는 저희에겐 주사 하나를 맞으러 가기 위해 편도 2-3시간 걸리는 곳까지 가야돼서 자꾸 여쭤본 거였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들 듣고 결국 광견병 예방 접종 받으려고 했으나 제가 사는 지역 포함 경기도 및 서울 지역 대부분의 대학 병원에 광견병 주사 재고가 없다고 하여 맞지 못했습니다..ㅠ (나라에서 운영하는 의료원에도 없더라구요) 1339에도 전화해보니 희귀 의약품? 이라 하여 따로 뭐 알아보고 구입하여? 접종을 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더라구요. (저도 자세하게는 알지 못하여 틀린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10일안에 강아지가 죽지 않으면 광견병 아니니 그냥 지켜보면서 지내보라는 듯한 답변을 얻어서.. 그래서 그냥 유치원측에서 보증한다하였으니 잘 맞췄을 거라 믿고 지내려고 합니다. 다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