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판에 적는거 말고는 어디가서 이야기 할 사람도 없다내나이 39살 친구들은 예전만큼 연락이 뜸하고 다들 결혼하고 아이들 본다고 바쁘다난 미혼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순간순간 외로움이 훅하고 너무 강하고 온다혼자 눈물흘릴때도 많고 행복하게 웃어본지가 언제 인지 모르겠다머 좋은 사람있음 결혼하라고 하는데 없는데 어떻게 해? 결혼도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도 안들고 혼자 있는것도 나름 머 괜찮긴한데이러다 노쳐녀되서 죽는게 무서운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든다 그냥 좀 허무하다 먼가 인생이 젊었을때 그런 감정도 안들고 그냥 숨만쉬고 있을뿐 아무 의미가 없다
다 그런거겠지?
그냥 좀 허무하다 먼가 인생이 젊었을때 그런 감정도 안들고
그냥 숨만쉬고 있을뿐 아무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