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안꾸미는 친구…너넨 어때

ㅇㅇ2025.08.25
조회15,554
21살인데 친구가 원래 화장도 안하고 잘 안꾸민단 말야
근데 친구가 먼저 성수가자 해서 우리 올만에 이쁘게 입고 가자! 이랫는데 또 헐렁한 반팔티에 추리닝 바지…
물어보니까 집에 이쁜 옷이 없대 그렇다고 내가 사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ㅋㅋㅋ..
집앞이나 이런데는 노상관인데 그래도 성수동 가는건데 옷이라도 좀 신경써줬음 좋겠음… 다른건 다 잘맞고 좋은 친군데 뭐라고 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