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구가 먼저 성수가자 해서 우리 올만에 이쁘게 입고 가자! 이랫는데 또 헐렁한 반팔티에 추리닝 바지…
물어보니까 집에 이쁜 옷이 없대 그렇다고 내가 사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ㅋㅋㅋ..
집앞이나 이런데는 노상관인데 그래도 성수동 가는건데 옷이라도 좀 신경써줬음 좋겠음… 다른건 다 잘맞고 좋은 친군데 뭐라고 해야되지
Best그런친구랑은 그냥 후리하게 가도 즐거운 곳을 가 성수이런데는 꾸미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가고
Best난오히려 반대인 친구가 있었는데.. 무슨 집앞 5분거리에서 마라탕먹고 설빙가서빙수먹고 하는 날에도 풀꾸로 와서 ㅈㄴ부담스러웠음.. 안경쓰는앤데 렌즈끼고 화장하고 고데기하고 예쁜옷입고 심지어 향수까지 뿌리고 온거임 난 자고일어났는데 머리구겨져서 모자쓰고 걍 반팔티에 추리닝바지 입고 슬리퍼 신었는데..(당연집앞마실이니까ㅠ) 근데 매번 이래서 뭔가 현타오고 직접적으로 오늘은 걍 편하게 하고 만나지고 말한적도있는디 그날도 향수까지뿌리고 풀꾸로 오더라고 이거말고 다른 이유로 멀어졌지만 암튼이것도 좀 스트레스얐음..
Best그럼 편하게 놀고 싶을 때만 불러 성수 놀러갈 땐 딴 친구랑 놀고... 친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니가 맞춰 니가 그친구가 좋으면
Best뭐 혼자 꾸미면 안되는거임?
잘 꾸민 너만 돋보이고 이뻐보이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닌가? 친구가 이뻐도 질투나서 ㅈㄹ. 친구가 안꾸며도 ㅈㄹ
서울사람이 아닌거야? 멀리서 왓우면 좀 서운햇을수도잇나.....
그럼 쓴이는 이쁘게 입자고 한 그순간에 친구가 나 옷없어서 못꾸밀거같다고 햇으면 ㅇㅋ햇을거임???
걍 니가 성수 가서 기죽을까봐 존내 꾸민거잖아.친구는 신경 ㅈ도 안쓰는거고ㅋㅋㅋㅋㅋㅋ막상 가면 ㅈㄴ꾸밈/안꾸밈 어느쪽이든ㅋㅋ해당하는 사람 존많이라 눈에 띄지도 않어...걍 친구랑 가고싶은데 가.너가 사진찍고 그러고싶으면 너만 꾸미면 될 일이고 아니면 너도 편하게 입고 가면 될 일임
너네가 안예쁜애들인걸 왜 친구까지 치장시킴..? 그렇게 꾸며서 다니고 사진찍어 올리고 해도 그냥 에이블리룩 입은 평범한 애들 둘인데
아직 어리니깐 그럴수 있다고봄ㅋㅋㅋㅋㅋ 20대 중반만 되어도 tpo 못맞추는 센스 없는 사람 됨
나만 예쁘면 됐지 왜 친구도 꾸며야하는 건지 누가 좀 이해시켜줘...... 개궁금하다
성격은 괜찮고? 나도 좀 못생기고 인기없고 잘 못꾸미는건지 안꾸미는건지 하는 지인들 있었는데 성격도 못생겼더라;; 너무 이기적이고 받아먹기만 해서 손절침
걍 조용하게 손절하셈. 네가 안맞는데 왜 같이 다녀...난 공감함
내친구 술약속으로 핫플 갈때도 걍 안씻고 옷 대충에다 슬리퍼 질질 , 머리 부시시하고 와서 계속 트름하고 방귀끼고,. 횡단보도에서도 방귀, 트름 난리가 나서 결국 손절했음... 장소에 맞는 옷차림과 행동이 있는데 그친구는 성인이 됐는데도 그런 구별이 1도 없어서 같이 다닐때마다 힘들었음. 맥주마시고 트름하는데 옆테이블에 겁나 죄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