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초5 때 혼자 SM 오디션 보러가 외모짱 2위..1위는 공승연”(꼰대희)

쓰니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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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선미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웹 예능 ‘꼰대희’ 측은 최근 ‘‘밥묵자’ 토크하기에 24시간도 모자란 선미와 백반 한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선미는 “초등학교 때 가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가장이었다”라며 “어린 마음에 내가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한창 보아 선배님이 정말 센세이션한 그런 존재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학생 때 데뷔하셔서 난 아이돌이 되어야겠다 싶었다. 그게 제일 빠르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재능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춤 따라 추거나 이런 걸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선미는 “내가 꿈만 꿀 수 없다, 행동으로 뭘 해야 한다 싶어서 초등학생 때 혼자 버스표를 끊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갔다”라며 “5학년 때 SM 오디션을 보러 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공개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디렉터분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하더라.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라는 게 있으니 참가해 보라고 하셨다”라며 “외모짱으로 가서 1차를 붙었다. 대상이 신동 선배님이었다. 개그짱이었다. 그때 외모짱 1등이 공승연, 그 다음에 내가 2등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선미는 “SM에서 데뷔하는 건가 싶었는데 JYP에서 캐스팅 제안이 왔다. 당시 비, god 선배님이 계셨다. 나한테 너무 큰 회사였다”라며 “비공개 개인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보아 언니 노래만 불렀다. 합격을 했다. SM은 연락이 살짝 늦더라. 나한테 조금 더 뭔가 적극적인 건 JYP니깐 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연습생 생활 2년도 안 하고 초고속으로 데뷔를 했다. 노래도 잘 못하고, 춤도 잘 못 췄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며 “이후 PD님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그때 내 눈이 너무너무 착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BLUE!’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