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울컥 “이경실 보면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나” (4인용식탁)

쓰니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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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수지가 이경실을 보면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절친한 요리연구가 이보은,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를 초대했다.

이경실은 이수지와 인연에 대해 “개며느리 프로그램이 있었다. 개그맨 며느리. 개그맨 중에 시어머니가 된 사람이 없더라. 우리 아들이 시어머니를 만들어줘서 개며느리 시어머니 입장으로 나간 거다. 이수지가 시어머니랑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마음에 들더라. 너무 곱고 수지를 너무 예뻐한다. 시아버지도 너무 좋으시다”고 말했다.

이수지 울컥 “이경실 보면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나” (4인용식탁)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이어 이경실은 이수지 시아버지가 오이 농사를 지으며 몇 번 보내주기도 했다며 “학자 같이 오이 농사를 지으시더라. 오이를 파고들어서 연구를 많이 하시더라. 내가 그걸로 장아찌를 만들었다. 내가 그때부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이경실이) 어머니를 좋아하시고 고부관계를 예뻐하셨는데. 오늘도 촬영장 오면서 차 안에서 한번 뭉클한 게 시어머니가 그 예능을 출연하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선배님을 생각하면 어머님이 너무 생각난다. 어머님이 가셨을 때 ‘SNL’ 프로그램을 하는데 기사가 나서 감정이 들어가 있으면 제가 본업을 해칠까봐 선배님에게 따로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이경실은 “어머님이 아프다고. 그 뒤로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어느 날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안타까워했고, 이수지는 시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울컥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