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쓰고 나가봐야해저 최대한 간단하게 쓸게요.
저 전업주부입니다.
애는 어린이집 다니고요.
상상하듯 개인시간 있고 쉬고싶을때 쉬기도하고 편하게 삽니다.
근데 근처사는 시모.. 진짜 그 글 처럼 매일 저한테 전화해서 중환자 코스프레를 자꾸해서 3일에 한번 길게는 1주일에 한버 꼭 갔고 항상 죽이나 먹을것 사서 들르고 집안일, 말동무, 안마도 해주고 병원도 같이 가주고했는데 정작 병명도 없습니다...
저도 너무 지쳐서 얼마전부터 아프다는 전화오면 119불러드릴까요? 했더니 그정돈 아니라고..
이후로 저는 안가고 아프다고 할때마다 119불러드릴까요? 5번 정도 써먹었더니 좀전에 포효하는거 듣다가 .. 기운 넘치시는것보니 안아프신것같네요 119가 싫으시면 아들 퇴근하면 보낼게요 하고 끊었어요.
지금 좀 가슴이 뛰고 두근거리는데 장기로 봤을때 저 잘한게 맞는것이라 판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