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들은 왜 사위는 잘해주죠?

ㅇㅇ2025.08.26
조회11,427
보면 며느리는 기싸움걸고 못잡아먹어서 안달~

자기 딸이랑 결혼한 사위는 손님대접

집안 내부 창피한거 보여주기 싫어하고

사위만큼만 며느리 그렇게 대해줘도 좋을텐대


여적여인가요?~

댓글 22

ㅇㅇ오래 전

Best너네엄마도 너남편에게는 잘할껄?

ㅇㅇ오래 전

Best사위는 남자니까 무서운가 보죠 노친네들

ㅇㅇ오래 전

Best사위한테 잘해줘야 자기 딸한테도 잘 해주니까...

ㅇㅇ오래 전

Best사위한테 잘하면 내딸한테 잘해주니깐 이게맞음 사위가 뭘 그리 마음에 들겠음? 내가 잘해줘야 내딸한테 잘하겠지 하는마음으로 잘하는거임 근데 시모들은 그걸모름 며느리한테 갑질해봤자 그걸 내 아들이 고스란히 당한다는걸..

ㅇㅇ오래 전

Best애초에 지금 시부모 세대가 80-90년대 여아 낙태한 부모 세대잖아- 아직까지 한국식 남존여비 문화가 남아 있는 거지. 서양은 오히려 장인장모랑 사위 사이가 더 안 좋다. 근데 저 시부모들이 그렇게 여자 더 만만하게 보고 며느리 하대하면, 남편이란 인간이 똑바로 해야 하는 게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그 순간부터 여적여가 아니라 그냥 아들맘과 "한국남자"가 문제인 게 되는 거지. 단순 여적여가 아님. 그냥 여자도 여자를 존중안하고 남자도 여자를 존중 안 하는 거지. 여적여 ㅇㅈㄹ하는 애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ㅇㅇ오래 전

사위한테 잘하는게 여적여라니 ㅋㅋ 여적여 개념이랑은 상관없고 예비댓글처럼 한국식 남존여비문화가 남아있는것도 있는거같고. 이건그냥 내 짧은의견인데 (고민을 되게 많이해본분야라) 뭔가 남자가 여자보다 짠한게 있는거같음. 당연히 케바케고 절대적인건 없겠지만 딸래미들은 뭔가 야무지게 잘살거같은 느낌같은거라해야되나. 남혐 여혐같은 내용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그냥 특징적인걸 말하는 거임

ㅇㅇ오래 전

"내가 사위한테 잘 해야 내 딸한테도 사위가 잘할 것"이라는 믿음만이 그 바탕이라기에는, 사위한테는 잘해도 며느리한테는 고깝게 구는 시모들이 참 많음 같은 논리에서라면 며느리가 내 아들에게 잘하길 바라며 며느리에게도 스스로 잘 해야하는데. 결국 그냥 그거지 일종의 남미새 짓..

ㅇㅇ오래 전

사위는 진짜 손님마냥 대접함

ㅇㅇ오래 전

친정엄마는 사위한테 잘해주지 않니?

ㅇㅇ오래 전

똑같이 피안섞였는데 며느리는 가족 ~ 사위는 백년손님 그렇다고 자기아들딸들처럼 오구구 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 가족이지 며느리는 부려먹는 종취급 ㅉㅉ

ㅇㅇ오래 전

오랜 인습의 흔적으로 세뇌당한거지. 남존여비 세뇌로 딸 시집보내면 그집 밥 얻어먹는 종 되니 우리딸 잘해주라고 사위 눈치보고 며느리는 울집에 들어온 종이라 맘껏 부려먹어야하는줄 알고. 심지어 여자가 돈 마이 가지고와도 종의 재산은 주인의 재산으로 여겨 뺏고 여전히 부려먹는 마인드라 어떤 여자 부모한테 상속받은 큰집 가지고오니 그 집에 시집식구 다 얹혀살며 지 아들 기죽지않게 아들(집주인 남편) 명의로 고치라고 난리친 시월드도 있었잖아

ㅇㅇ오래 전

시누이들도 형부랑은 수더분하게 잘지냄 올케 새언니인 며느리만 시짜질해대지

ㅇㅇ오래 전

내 소중한 딸이 남자와 단둘이 산다는데 둘만 있는 공간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줄 알죠? 딸이 상대적 약자(힘으로)이기 때문에 잘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여자는 남자 힘으로 못이긴다 잘못해서 때리거나 죽이거나 할수 있는 존재라는걸

ㅇㅇ오래 전

사위한테 잘하면 내딸한테 잘해주니깐 이게맞음 사위가 뭘 그리 마음에 들겠음? 내가 잘해줘야 내딸한테 잘하겠지 하는마음으로 잘하는거임 근데 시모들은 그걸모름 며느리한테 갑질해봤자 그걸 내 아들이 고스란히 당한다는걸..

ㅇㅇ오래 전

그 시엄니한테 물어나 보쇼... 왜 그지랄인지.. 나도 알다가다도 모를 일 중에 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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