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19살 소녀였는데 벌써 데뷔 10주년 “곧 서른, 실감 안 나” (정희)

쓰니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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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털어놨다.


8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유주, 아스트로 진진과 MJ가 출연했다.


유주는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유주는 "실감이 안 난다. 스무 살이 됐을 때 '정희'에 나왔다. 조금 있으면 서른이 된다.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을까"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여자친구 10주년 기념콘서트를 연 유주는 "당연히 오는 거지만 기념할 수 있을까는 다른 문제다. 너무 감사하게도 기념했다"라고 말했다. 유주는 "눈물샘이 안 터지다가 마지막에 멤버들 보니까 오더라"라고 덧붙였다.


유주는 지난 12일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인 블룸)’을 발매했다.


유주는 "준비 기간이 반년 정도 걸렸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유주가 단독 작사한 타이틀곡 ‘REPLY’는 소중했던 누군가에게 못다 한 말을 전하는 편지 같은 곡이다.


유주는 "전혀 내용을 종잡을 수 없는 데모였다. 만약에 내가 정말 소중하고 애틋했던 누군가에게 편지로 단 한 줄로 써서 보낼 수 있다면 무슨 말을 적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네가 두 눈을 반짝이면서 얘기해 줬던 소원들을 넌 결국 이뤄낼 거야'라는 말을 쓸 거 같아서 후렴구에 적어봤는데 딱딱 떨어지더라. 후렴을 완성하고 벌스를 쓰고 그루비룸 피디님들의 냉정한 심사를 거쳐 합격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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