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엄마 결혼 전에는 온갖 쿨 척하면서 아들 데려가줘서 고맙다 하더니 결혼하고 나니까 아들 보고 싶다고 맨날 눈물로 날을 지세웁니다... 남편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계속 따로 사셨는데도 마치 결혼해서 제가 뺏어간 것처럼 구시네요..ㅎㅎ
저희는 지금 수도권 살고 있고 시엄마는 지방 살고 계신데 계속 남편한테 시엄마 살고 있는 곳 공기업 지원하라고 난리...ㅋㅋㅋ
Best그 전에야 내려오면 본인이 아들 수발 들어야 했으니 보고 싶어도 참은거고...지금은 며느리랑 세트로 와서 수발 안 들어도 되고 오히려 며느리 부려먹을 수 있으니 맘 것 보고 싶어하는 겁니다.
맞아요. 더 애틋해지고 아들도 효자되잖아요~ 멀리살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남편이 어떻게 대처하는냐에 따라 다를듯 남편이 강력하게 얘기해야되는 부분이고 남편이 생각을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분란이 안일어남 쓰니가 옆에서 100번 얘기해도 자기엄마한테 애틋하고 안쓰럽고 그런생각으로 대처하면 답없고 쓰니만 나쁜사람 됨 결국 아들 뺏어간 사람 되는 결론은 답정 남편이 생각 제대로 박히고 중간역할만 잘하면 쓰니가 욕들을 일은 덜하겠지만 그래도 결국 속으로는 계속 아들 뺏어갔다고 생각할듯 시모들은 아들 결혼시키면 꼭 저렇게 변하더라...국룰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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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이 해결 해야 됩니다. 엄마한테도 적당한 거리 유지하고 모든 결정권은 부인한테 주고 엄마가 저러면 엄마한테 직접 언제부터 그렇게 살가왔다고 그러냐고 계속 떨어져 살떄는 안그러더니 왜 그러냐고 말하라고 하세요 효자 노릇 할려고 하면 일찌감치 때려치우라고
이혼으로 아들 돌려드리세요
혹시 남편도 우리엄마~우리엄마~이지랄 하면 시모있는 지방 공기업가라하고 주말부부 하자해요. 남편만 보내주면 애틋함이 없어집니다ㅎㅎ.남편 별 반응 없다면 혼자 많이 애틋하시라 하면 됩니다.
그 전에야 내려오면 본인이 아들 수발 들어야 했으니 보고 싶어도 참은거고...지금은 며느리랑 세트로 와서 수발 안 들어도 되고 오히려 며느리 부려먹을 수 있으니 맘 것 보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딸이 결혼하면 친정엄마는 딸 안보고 싶어해요? 딸이건 아들이건 30년 이상을 키우다 결혼시킨건데 보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님? 시간이 지나면 서로 현실에 적응도 하면서 자식도 결혼시키면 어쩌다 보는 사이구나 하면서 포기하는거 아님?
이젠 늙어가지고 챙겨주는게 힘드니까 장가보낸거죠. 막상 떨어지니 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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