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남친이 된 사람의 파혼 원하는 내가 이상해?

쓰니2025.08.26
조회8,209
이런데에 글 써본 적 없어서 그냥 쓸게 반말로 써도 되나? 난 직장에서 사내연애를 23년도 10월부터 25년도 6월까지 만나다가 그 사이에 난 이직하고 아직 남자는 그 직장에 남아있어 .. 근데 우리가 좀 사귈때도 많이 싸웠거든? 나랑 사귈때 5년만났던 전여친이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걸려서도 싸웠고 아가씨 부르는 노래방 가서 놀고 또 사적인 연락도 주고받아서 싸우고 .. 같은 회사입사한 여직원한테 좋아한다는 개소리씨부렸다가도 싸웠는데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냥 항상 봐주고 져줬어 그러다가 이번년도 5월에 내가 생리가 예정일에도 시작을 안 하더라고 너무 걱정이 돼서 오빠한테 말했더니 오빠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더라 .. 그래서 나도 그냥 아직까지는 나도 책일 질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임테기 해보고 그랬어 다행히 임신은 아니였는데 그 후에 술 마시고 새벽에 나한테 다른 남자 생겼냐고 화내더니 연락 그만하자고 나는 너가 너무 좋지만 이렇게 힘들게 만나고 싶지 않다고 그러더라 .. 그래서 나도 힘드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나랑 만나면서 그 5년만난 전여친이랑 결혼을 준비했데 이번년도 초 부터 결혼을 준비를 했다고 용서해달래 그 여자 귀에 들어갈까봐 불안해서 못 살았데 .. 뭐 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 근데 올해 초에 결혼을 준비 했다는건 나랑 만나면서 동시에 그 여자랑 만남을 이어왔다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거든 ..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내가 남자쪽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니 그쪽 부모님이 전남친한테 말했나봐 그 남자가 나한테 선 넘었다며 화내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네 남자한테 추가로 연락온건 본인이 지금 가족들이랑 여자네 부모님 . 여자한테 알리면서 결혼을 할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하는 상황이래 보통 고민을 할 수 있나 .. ? 내가 이상한거야 ? 참고로 난 5월부터 전화한 내용은 다 녹음되어 있고 카톡은 입사하기 전부터 지금까지의 카톡 다 있어거기에 이 남자랑 친했던 직장 동료가 전화와서 나보고 그만 몰아세우라고 죽는꼴 봐야 속 편하겠냐고 아니면 그만 하래 그만하고 용서를 하래 ㅋㅋㅋㅋ .. 난 심지어 6월 이후로도 이 남자 그리워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결혼소식을 들은거야 .. 그 여자 당사자한테 전달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아직 확실하지도 않고 내가 그 여자한테 말하고 싶은데 아는거라곤 이름뿐이야 거기에 좀 흔한 이름이라서 찾기 너무 힘들고 그 남자 sns는 당연히 다 막아놨더라고 ..그냥 이 남자가 파혼하고 평생 여자 못 만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 난 이 일 이후로 정신의학과 다니면서 약물 복용 중이야 나한테 용서를 해달라고 하길래 상황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했어 용서는 안될 거 같고 .. 그냥 미치겠어 결혼 안 했으면 좋겠고 그 여자한테 알리고 싶어 


+ 아직까지 상황이 정리 되지 않았는지 연락은 없어 .. 영원히 안 오겠지 상황이 정리돼도 ?



댓글 15

이게머냐오래 전

최고의복수는 내가잘사는거니 참아라하는거..그래맞는데..직접당해봐 .그거안풀면 홧병돋는다.무조건 쓰니하고픈데로해...단 너무오래끌지마.니인생을 그ㅅㄲ에게쏟는시간은 이제 모두낭비야..하고픈데로하고 졸멋진놈만나 예쁜게연애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ㄱㄱ오래 전

난 무조건 갈라놓는거 추천 아니면 개빡치고 분해서 못삼; 무시가 최고의 복수라는데 나는 그냥 복수하는게 최고의 복수 복수하고 잘 살면됨. ㅋㅋ 나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그 여자한테 디엠해서 다 얘기함 전남친새끼 이미지고 나발이고 나는 그냥 다른 여자 다 만나도 되는데 나를 기만한 그 여자만 안된다 생각하고 그여자한테 현남친이랑 찍은 달달한 뽀뽀사진 그런거 다 보냄ㅋㅋㅋㅋㅋㅋㅋ 추후에 다시 만나더라도 제정신에 못만나게ㅡㅡ 야한 말 카톡한거 다 보내고 나보고 너 없이 못산다 사랑한다. 서로 막 임신할수도 있었던 정황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거 다 캡쳐해서 보내세요 여자 연락처 모르면 탐정 붙이던지 미행해서 찾아내세요 개ㅅㄲ 저런 ㅅㄲ 이미지 세탁해서 잘살게 놔둘 수 없음 인생 ㅈ되든 내알빠아님 딴년 다 만나도 되는데 그년은 안됨 그래서 저도 그래서 전남친 그년이랑 서로 빠이 하고 다른년 또 찾아서 만나려는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알빠노라 신경 안쓰는중 ㅋㅋ 지금 현남친 만나서 잘 만나고 잇답니다~ 그러고 얼마잇다가 연락옴 전남친새끼, 나보고 행복하냐면서 븅~ 끄지라하고 읽씹햇네요 통쾌 그런거 다 봐주고 나중에 결혼하는 사진보면 가슴 찢어져요 그런거 보고 스트레스 받고 암걸리는건 나임. 그들은 잘 살아요 ㅎㅎ 분탕치세요 추천

ㅇㅇ오래 전

전여친이 아니라 약속녀였고 바람은 님이랑 핀거예요 정 억울하면 여친 찾아서 말하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니발내발오래 전

쓰니 너는 남친과 연애하는데, 남친이 5년전에 만난 전여친이랑 연락하다 싸웠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나는 그 남친놈이 걍 그 전여친이랑 정식 연애하는거고, 쓰니 네가 바람녀인거 같은데 그 남자나 전여친이라는 여자에게 말이야.... 본인이 그 남자였다고 생각 잘 해봐. 여친이랑 결혼하는게 아니라, 전여친이랑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ㅋ 너가 그냥 재미로 만나는거였고, 결혼 준비하니까 바람녀가 이제 거슬리는 상황인게지. 그냥 나라면, 어떻게든 그 여자에게 흘린다. 찾아내는 방법도 쉬워. 사내연애 했다며, 그럼 너가 전에 다닌 직장(남자가 지금 다니는 곳)에 연락하는 사람에게 청첩장이나 모청 달라고 하면 대.

쇼니오래 전

쓰니 그 남자는 쓰레기야 알잖어 저런거는 피해야된다구 그쪽으로는 생각도 말고 다른일에 에너지 쏟아 그게 운동이 됬던 독서가 됬던 친구들과 여행이 됬던 와 시바~~ㄹ 하면서 떨쳐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아근데 지금은 힘들겟지만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그냥 연 끊어라 남자 너무 별론데 여미새 기질도 심한데 차라리 누가 수거해가서 다행이다 생각하면 안되냐. 나도 너처럼 나를 갉아먹는 연애 한적은 잇긴 한데 내가 차엿거든 난 진심 감사하고 살고 있어..나도 너처럼 막 너무 좋아해서 못헤어지겠는데 힘든 연애 하다가 차라리 차이니까 물론 초반엔 붙잡고 울고불고 했으면서도 차라리 까이니까 뭐 방법도 없으니 버텼는데 한두달 지나니까 와 진짜 ㅁㅊ 너무 행복했음 신세계 그동안 진짜 어디 다른 세상에 살고있다가 출소(?)한 기분일 정도로.. 세상이 너무 밝고 아름답더라고.. 너도 기왕지사 그리된거 그냥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 굴레에서 좀 벗어나봐 저런애의 마지막 여자가 너가 되어봤자, 어디 동남아 가서 성병 옮겨오고 넌 몸도 마음도 지금보다 더 너덜거린 상태로 이혼하는게 너의 미래야. 니가 뭐라도 복수는 하고 손떼야 속이 편할거같다 싶으면, 그냥 그 여자한테 뭐 sns같은걸로 알릴거 알리고, 그냥 다 차단하고 니가 잠수타. 뭘하든 그건 너의 마음이야 나는 여자한테 알리는게 맞다 생각해 나도 뭐, 별별 이상한놈 여친한테 디엠 여러번 보내봄ㅋㅋㅋㅋㅋ 둘이 깨지든, 그럼에도 붙어먹든 그거는 내 알 바가 전혀 아녔어. 그냥 시원하게 지르고 다 차단하고 니 인생 살어라. 진짜 난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 생각한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